평일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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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아랑조을거리에서 마무리한 올해의 어느 평일 저녁

서귀포 아랑조을거리에서 마무리한 올해의 어느 평일 저녁

지난 평일 저녁, 회사 일을 마치고 바로 서귀포 아랑조을거리로 향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함께 활동을 했던 사람들과의 한 해를 정리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장소는 서귀포 아랑조을거리 안쪽에 자리한 '1968 연희동'이었습니다. 식당 이름을 보는 순간, 어디선가 낯이 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식당이 예전에 안덕면에 위치해 있을 때, 한 번 방문해 식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랑조을거리로 자리를 옮긴 것 같네요. 퇴근 후 이동하다 보니, 약속 시간보다 대략 2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미리 주문이 되어 있어,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

퍼스널브랜딩 모임 2404

퍼스널브랜딩 모임 2404

MAIZ STACCATO|2024년 5월 1일|만화/애니

4월 마지막 날. 퍼스널 브랜딩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트레바리로 만난 인연들이 지속적으로 모이고 있는 자리였지요. 신논현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와 하이볼 한잔. 전원이 모이지는 못하고 여섯명이 만났는데요... 이 중 직장인은 하나 뿐이라는 쇼킹한 사실이 있었네요. 식사 후에는 알베르로 이동해서 커피와 티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어요. 민희진과 하이브 이야기가 나오면서 개개인의 다양한 시각을 들었습니다. 저요? 저는 사실 무관심입니다. 우리 쪽과는 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관심가지면 시간을 많이 빼앗길 듯. 그래도 이야기는 재미있었어요. 근황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누구 하나 머물지 않고 있네요. 다들 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