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히라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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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1.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2017.4.21.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4월 21일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사진의 순서가 뒤바뀌어서... 이 사진은 사실 이 뒤에 나온 사진보다 더 나중에 찍은 사진이다.시미즈 료칸 현관을 막 나오자마자 펼쳐진 유노히라 마을.고요한 적막 속에 오로지 물 흐르는 소리 하나만 들리는 아침 풍경은 진짜... 멋졌다. . . . . . . 아직 동이 완전히 트지 않은 새벽 5시 30분... 나와 L君은 시계 알람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아침식사는 7시에 준비해달라 이야기했는데 아침식사가 나오기도 전에 일찍 일어난 이유는밥 먹기 전 차 타고 급히 다녀와야 할 곳이 있기 때문이었다. 씻지도, 심지어 뻗친 머리도 제대로 만지지 않고 옷만 대충 주워입은 채

2017.4.21. (32) 온천마을 유노히라의 붉은 등불(紅燈)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2017.4.21. (32) 온천마을 유노히라의 붉은 등불(紅燈)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4월 20일

(32) 온천마을 유노히라의 붉은 등불(紅燈)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유노히라 온천(湯平温泉) 일대는 산 속 싶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료칸에 들어가 식사까지 마치고 나면... 정말로 할 것이 없다.근처에 게임센터는 말할 것도 없고 편의점도 없는 곳이라 그냥 료칸에서 온천 즐기면서 푹 쉬는 것이 전부.차를 타고 나가면 뭐 어떻게 시내로 나갈 순 있지만 굳이 일부러 차를 끌고 힘들게 나가고 싶진 않았고첫째 날, 그리고 둘째 날도 하루종일 빡세게 돌아다니고 밤엔 또 게임센터 가서 게임까지 하고 다닌지라오늘은 좀 일찍 들어와 저녁식사 하고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천 근처에서 푹 쉬기로 했다. 유노히라 온천마을의 밤 풍경이 꽤 예쁘다는 이야기를

2017.4.19. (30) 유노히라(湯平) 온천료칸, 시미즈(志美津)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2017.4.19. (30) 유노히라(湯平) 온천료칸, 시미즈(志美津)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4월 19일

(30) 유노히라(湯平) 온천료칸, 시미즈(志美津)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오이타(大分)현은 일본 내에서도 온천으로 매우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오이타 현을 대표하는 온천 하면 지옥온천으로 유명한 벳푸온천, 그리고 유후인 온천 등이 있는데유후인 옆에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용한 군락이 형성되어 있는 또 하나의 온천마을이 존재한다. 작은 온천 마을의 이름은 유노히라(湯平)산길을 굽어굽어 한참을 달린 후에 비포장도로 언덕을 통해 내려와야 하는 차가 들어오기도 힘든 곳.유후인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진 이 작은 산골 마을에 우리의 세 번째 숙소가 있다. 공용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인지 큰 규모의 주차장이 마을 중앙에 있는데, 이 주차장으로 들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