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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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미국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글레이셔 로드트립 옐로스톤 차박
9월 초부터 J와 10월에 한달간 떠날 여행 목적지에 관해 계속 이야기를 하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요즘 기분이 안좋았다. 내가 가고 싶은 아프리카와 중동은 절대 안간다고 하고, 비행기도 타기 싫다고 하며, 요즘 여행에 흥미를 잃은 것 같다고 한다. 그렇다고 나 혼자 떠나는것도 안된단다. 여행에 대한 그의 권태로움이 일시적이라면 좋겠지만, 그의 감정이 이렇게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요 며칠간 나 자신에게 수없이 물었다. 여행을 하고 싶지 않는 그와의 미래는?? 난 '여행을 좋아하는 그'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다. 9월부터 12월까지 1주에 한번씩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 글을 작성할 계획이라.......

미국 서부 여행 코스 그랜드캐년 옐로스톤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 특가 대전
미국 서부 여행 코스 그랜드캐년 옐로스톤 요세미티 국립공원 투어 특가 대전 예전에는 항상 멀리 떠날꺼라면 유럽을 다녀오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 다양한 미국의 도시들을 다녀오다보니 미국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가 있었고 그 중에서도 저의 버킷리스트 하나하나 미션 클리어하는 기분까지 특히 미국 서부로 떠나는 여행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1. 미국 서부 여행 특가 대전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라면 단연코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를 먼저 떠올리게 될텐데 어디를 가든 그 도시만의 매력이 넘치고 여기에 그랜드캐년 또는 요세미티 국립공원까지 다녀오기 좋더라구요. 저의 첫 미국이었던 로.......

미국 국립공원 완전정복 유튜브 제24편: 캘리포니아의 옐로스톤이라는 래슨볼캐닉(Lassen Volcanic) 국립공원
북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래슨볼캐닉 내셔널파크(Lassen Volcanic National Park)는 약 40만년전에 거대화산이 폭발하고 최근까지도 화산활동이 이어져서 '캘리포니아의 옐로스톤'이라 불리는데, 위기주부가 2020년에 직접 방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포인트들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래슨볼캐닉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관광 포인트인 범패스헬(Bumpass Hell) 열수지대의 사진을 표지로 사용했는데, 직접 액션캠을 모자에 부착하고 찍었던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청의 지도로 래슨볼캐닉의 위치를 표시하다가 그리운 미서부의 국립공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시 떠올렸지요~^^ 인터스테이트 5번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모습의 주변지도로 설명을 드리고, 도로가 없는 국립공원의 동쪽 지역은... 역시 많은 추억이 있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이 남북으로 지나가기도 합니다. 언제 다시 가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업그레이드가 된 공원지도를 찾아본 김에 원본파일로 블로그에 올려 놓습니다. ㅎㅎ 매년 겨울에 눈이 10미터 이상 내리는 곳이라서, 5~6월에 관통 도로가 오픈된 직후에 방문하면 이런 멋진 설경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위기주부가 2020년에 방문했을 때는 코로나 팬데믹이라서 폐쇄되어 있었던 콤야마니 비지터센터(Kohm Yah-mah-nee Visitor Center) 모습입니다. 직접 방문하지 못했던 두 곳은 사진을 가져와서 짧게 보여드리는데, 특이한 이름의 콜드보일링 호수(Cold Boiling Lake)의 모습이고, 재방문하면 꼭 트레일을 해서 찾아가보고 싶은 킹스크릭 폭포(Kings Creek Falls) 사진입니다. 설명의 마지막으로 루미스 박물관(Loomis Museum)에서 봤던 옛날 화산폭발을 찍은 원본 사진들도 영상 끝부분에 차례로 보여드립니다. 마무리 화면은 당시 산불연기 때문에 직접 보지 못했던, 공원 북쪽의 리플렉션 호수(Reflection Lake)에 반사된 래슨피크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언제고 다시 방문을 하게 되면 두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은 멋진 풍경입니다. 위 동영상을 클릭해서 끝까지 봐주시고, 의견을 여기 블로그나 해당 영상의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으며, 유튜브에서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계속해서 시리즈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작된 시리즈의 전체목록과 제작노트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III)
이른 아침을 먹고 설렁설렁 주차장 쪽으로 걸어나가는데, 어라? 웬 새끼 사슴 두 마리가 현관 유리창 밖에서 열심히 화단 나뭇잎을 뜯어먹고 있다. '와, 너 누구니? 어디서 왔니? ㅎㅎ' 이녀석들 밖에서는 안이 잘 안 보이는지 내가 쳐다보고 있는데도 한참을 서성거린다. 고녀석들 참 귀엽네. 하늘엔 구름 한 점 없고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동네 공기도 차분히 가라앉아 있다. 세상 한가로운 어느 산골의 아침. 아침 공기는 제법 쌀쌀하다. Inspiration Point 옐로스톤에는 뜨거운 열수와 게이시르가 있고, 버팔로가 뛰어다니는 드넓은 벌판이 있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있고, 굽이쳐 흐르는 협곡과 쏟아지는 폭포가 있다. 옐로스톤 강이 깊게 파내려간 협곡은 내려다 보기가 아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