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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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진정한 악은 사람들 속에 있다. 그렇다면...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진정한 악은 사람들 속에 있다. 그렇다면...

roness의 잡설방|2015년 10월 5일

47화에 관련된 누설이 약간 들어있습니다. 미뤄두었던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47화를 드디어 봤는데 진정한 악은 사람들 속에 있다. 이것이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주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서 매번 나왔지만 로이뮤드는 인간의 감정을 카피한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악의를 모방해 그렇게 된거죠.. 그렇다면 반대로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또하나의 주제란 진정한 선은 사람들 속에 있다. 라는게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숨겨진 또하나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46화에서 나온 연출

개인적으로는 근래 방영했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최고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골드 드라이브 (반노 텐쥬로) vs 가면라이더 마하 (시그널 체이스 ver.) 서로 킥으로 결판을 짓는 씬이 나오는데 이건 각본가 - 산죠 리쿠 선생님의 전작 가면라이더 더블에서 유토피아 도판트랑 싸울 때를 연상시킵니다. 물론 다른 작품에서도 서로 킥을 날리면서 약한 쪽이 쓰러지는 연출을 썼겠지만 유난히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 이유는 아마도 동료의 강한 마음이 담겨있는 힘으로 적을 쓰러트렸기 때문일 겁니다. 더블 때도 더 이상 가면라이더 더블로 변신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필립, 그 마지막에 대한 결심이 담겨있었기에 유토피아의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았고 이번 드라이브 때도 체

드라이브도 다음주면 본편 완결입니다

가이무가 끝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드라이브도 마지막화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100% 만족했다면 거짓말이고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나 '여길 꼭 이렇게 연출해야 했나 ?'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측면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죠. 그래도 평작 이상은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토마리는 심심한 히어로였지만, 그래도 코우타만큼 오락가락하진 않았어) 이번 드라이브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히로인...시지마 키리코를 연기했던 우치다 리오 양 :) 간만에 재밌는 (예쁜~이 아니고 ?!) 히로인이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웃지 않는다는 설정이었지만 망가지는 모습도 여러 번 있었고, 체이스 빠순이라서 '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막판이라고 체이스를 죽이다니 산죠 선생님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ㅠㅠ 어쩐지 파워업 폼이 없다했다.... 이걸로 지난주 브렌이 죽은 것에 이어서 두번째 메인 등장인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