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떠난남미여행] D+80, 산티아고 ( 파르케 아라우코 쇼핑몰 )By 여자 혼자 떠나는 지구별여행 :: by.미니 | 2016년 2월 14일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0, 산티아고 ( 파르케 아라우코 쇼핑몰 ) @ 호스텔 근처 거리. @ 223번 집. 벽과 문과 숫자가 잘 어울리던 곳이다. 예쁘다. : ) 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다.이 호스텔의 좋은 점은 언제 일어나도 아침을 준다는 거였다.오믈렛에 빵 몇 개, 커피 한 잔이 전부지만 시간 제약 없이 주인이 척척 챙겨준다는 게 좋았다.“ 오늘 저녁에 바비큐 할 건데 같이 먹을래? ”오늘 호스텔에서 바비큐 파티를 한단다.마다할 이유 없지!“ 좋아요! ”저녁이 기대되는구나. @ 숙이네. 장사 잘 된다. 괜히 뿌듯. ㅋ @ 대부분 손님이 외국 사람이다. ㅋㅋ @ 돌솥비빔밥!! +_+ @ 메밀이다!! 한국인 줄. ㅠㅠ “ 숙이네 가서 점심 먹고, 머.......세계여행(1503)남미여행(140)혼자떠난남미(48)혼자떠난남미여행(47)칠레(49)칠레여행(22)산티아고(30)산티아고여행(10)파르케아라우코(1)쇼핑몰(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