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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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osts[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 상고대 맛집! 아름다운 설경을 만나다
2026년 1월 11일 토요일. 눈꽃과 상고대를 만나기 위해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한 국민 설산, 계방산을 찾았습니다. 9시 49분, 운두령에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 차가운 공기 속 설산의 기운이 온몸을 깨웁니다. 하얀 눈꽃 사이로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능선은 자연스레 한 줄 행렬을 이룹니다. 초반에는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눈꽃 풍경을 걸어가다가 좀 더 오를수록 상고대가 빽빽해지며 숲은 점점 더 겨울 왕국으로 변해갔습니다. 탁 트인 전망대에 서니 소계방산과 오대산, 동대산이 펼쳐지고, 맑은 시야 너머로 설악산 서북능선까지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계방산 정상에 도착한 이후 주목 군락지로 하산하며 눈 덮인 숲길과 노동계곡의 설.......
![[오대산국립공원] 운두령 계방산 주차장 등산코스](https://img.zoomtrend.com/2026/02/28/1772334815-SE-f7b26f66-cec0-45eb-b817-2c0755022c38.jpg)
[오대산국립공원] 운두령 계방산 주차장 등산코스
강원도 평창과 홍천의 경계에 자리한 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1,577m)은 겨울마다 하얀 설국으로 변신하는 명산으로 겨울이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등산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계방산(1,577m)은 남한에서 5번째로 높은 고봉임에도 불구하고, 해발 1,089m의 운두령에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 '가장 오르기 쉽고 가성비 좋은 국립공원 명산'으로 꼽히며 오대산 국립공원 구역에 속해 관리가 잘 되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구름도 망설이는 운두령(해발 1,089m)에서 출발하면 이미 구름 가까운 고도를 체감하실 수 있는데요 도로 주변은 제설작업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등산로에 발을 내딛는 순간 겨울산.......

태백산 눈꽃산행 (2026/01/11)
지리산을 갔다오고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지인에게 연락이 옵니다. 이번 주말에 눈 많이 온다고 눈꽃 산행 한번 가자고... 지난번 지리산에서 눈꽃을 전혀 보지 못했기에 괜히 귀가 솔깃해집니다. 그렇게 3시에 지인의 집 앞까지 가서 출발을 합니다. 처음 계획은 계방산이였는데.. 갑자기 태백산으로 바꾸네요. 뭐.. 저에겐 선택권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가자는 대로 가야지요. 태백산도 20년만에 와보네요. 그런데.. 어라.. 여기 옛날에는 도립공원이였는데. 지금은 국립공원이 되어 있네요. 오랫만에 오니까 참 많은 것이 변해있군요. 하하하 아무튼..!! 우리의 산행들머리는 유일사 입구입니다. 주차를 하고 임도길을 지나 계속 오르다보.......

계방산 등산코스 운두령 등산, 주 2회 10km 산행이 만든 놀라운 체력 변화 | 멘탈 정화와 등산 루틴의 힘
오늘은 제가 매주 두 번, 나 자신과 약속한 '10km 등산 루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일주일에 두 번은 겨울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 일어나는 일이고,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입니다. 혹자는 궁금해 합니다.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 "무릎 아프지 않냐"고요. 하지만 저는 매번 산행을 통해 아니 이번 계방산 산행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땀방울이 제 삶을 얼마나 단단하고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지를요. 전망대에서 정상까지, 구름 위를 걷는 기분 이번 산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망대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구간이었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