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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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일본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 여행 코스 갈만한곳
일본 혼자여행을 하다 보면 하루를 어디에서 마무리할지가 생각보다 중요해진다. 낮에는 아사쿠사와 스미다강 주변을 천천히 걷고, 저녁에는 도시를 한눈에 보고 싶었다. 그래서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를 여행 코스 마지막에 넣었다. 갈만한곳으로 워낙 유명하지만 직접 올라가 보니 이유가 분명했다. 1.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는 도쿄 동쪽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멀리서 볼 때도 높이가 눈에 띄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규모가 훨씬 크게 느껴진다. 도심 속에 우뚝 서 있는 모습 덕분에 처음 가는 사람도 방향을 잡기 쉽다.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350m 높이의 덴보데크로 올라간다. 더 높은 곳까지 보고 싶다면 450m 덴보 갤.......

도쿄의 새 명물, 스카이트리를 즐기는 다른 방법?
지난 5월, 도쿄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스카이 트리(東京スカイツリー 홈페이지 링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으로, 높이는 무려 634m에 달합니다. 마침 숙소가 여기서 멀지 않아 산책 삼아 걸어갔는데... 바로 밑에서 보니, 정말 높긴 높더군요. 그런데 여기, 의외로 구경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지난 7월까지는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했고, 오늘도 가보니 입장까지 예상시간 약 50분...이라 포기하고, 그냥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주위에도 놀 만한 것들이 좀 있네요. 그럼, 스카이트리를 안올라가고도 즐길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 도쿄 스카이트리 ▲ 근처가 아직 개발이 안된, 도쿄 구도심에 가까운 곳이라 말 그대로 우뚝-

일본 워킹홀리데이 : 도쿄 스미다가와 불꽃놀이 대회에 가다
어제인 토요일, 알바가 끝나자마자 아는 동생과 만나러 도쿄서 불꽃놀이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미다가와 불꽃놀이 대회(올해 35회째)를 보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해 아사쿠사로 향했다. 신주쿠역서 마루노우치선을 타고 긴자역에서 내려 긴자선으로 환승해 아사쿠사행 열차를 탔더니 세상에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아무래도 축제이다보니 남성이며 여성이며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신주쿠에서 출발, 40분을 달리고 달려 드디어 아사쿠사역에 도착, 여기서부터가 고난의 시작이었다. 지상으로 올라왔더니 온통 사람들로 가득하여 전혀 앞으로 걸어갈 수 없을 정도였다. 위의 사진만 보더라도 저 끝까지 온통 사람들로 가득찼다. 한 손은 휴대전화를 붙잡고 아는 동생과 만나기 위해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