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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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병원이 카페로 변신한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6월 30일 오래간만의 부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브라운핸즈 백제를 선택했습니다. 부산역에서 가깝기도 한데다 옛날 건물 특유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해서 말이지요. 얘기로는 구 백제병원 건물이었다고 하더군요.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었는데 마치 옛날에 세워진 교회나 구 서울역 건물을 연상케하는 빨간 벽돌 건물을 발견하고 왠지 모를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ㅎㅎ 입구 근처의 창가 자리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두 개의 기둥 사이에 있는데, 창 밖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면서도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저는 이런 창가 자리가 제일 좋습니다. 입구 부근의 칠이 벗겨진 벽돌과 벽도 딱 제 취향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제가 어릴 적
![[부산여행]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 Brown Hands Cafe](https://img.zoomtrend.com/2016/12/31/b0143701_585cb6a24113a.jpg)
[부산여행]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 Brown Hands Cafe
부산의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구 백제병원 건물을 쓰고있는 카페여요 네이버 지식백과에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위치부산 구 백제병원 건물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67번지에 위치한다. 부산역에서 중앙로를 건너 초량2동 주민센터로 가는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4층 벽돌 건물이다.변천부산 구 백제병원 건물은 원래 1927년에 최용해(崔鏞海)가 개인 종합 병원으로 개업한 백제병원 건물이었다. 1932년 최용해가 병원을 폐업하고 일본으로 가자, 1933년에 동양척식주식회사가 건물을 중국인 양모민(楊牟民)에게 팔았다. 양모민은 건물 내부를 수리하여 봉래각이라는 중국 요리점을 개업하였는데 꽤 번성하였다.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이 격렬해지자 양모민은 봉래각을 폐업하고 중국으로 돌아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