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센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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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곰 테드> 응답하라, 80년대 B급 코미디여
화장실 유머, 추억을 대하는 새로운 방식 응답하라 1980 아메리카, 응답불가 2012 한국 이란 먹는 건가요? 내수시장 타겟 코미디 ★★★☆☆제목 한 번 잘 지었다. 한국 개봉 명 <19곰 테드>는 곰 인형을 주인공을 삼은 성인 코미디다. 시작은 아름답다. 왕따에게도 왕따 당하는 일곱 살 소년 존(마크 월버그)은 진정한 친구를 갖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일까, 자고 일어나보니 털 복숭이 곰돌이 인형이 말을 한다. 인형 최초로 자니 카슨 쇼 게스트로 출연할 만큼 말하는 곰돌이 인형 테드(세스 맥팔레인)는 유명해지지만 소년을 저버리지 않는다. 문제는 27년이 지난 현재까지 둘이 ‘절친’이라는 사실이다. 80년대 판타지 가족 드라마로 문을 연 영화는 27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