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반이 훅~가고 7월이네요. 이번 분기는 신작이 빨리 시작되는 느낌인데, 기분 탓이겠죠? 흔해(?)빠진 이공깽이계 전생물, 어중간한 마법과 과학의 짬뽕 작품이 모처럼 나왔다길래, 혹해서 봤어요. 오!!! 이 자세는...자세한 설명은 생략... 해도 되겠죠? 감상 소감은... 머리는 잠시 꺼두고, 열정으로 보렵니다~어이없게 죽어, 이계 전생 후 고생하는 놈(?)이 있으면, 나름 잘 나가는 놈도 있어야 하지않겠어요?(평이 뭐 이래? 그래서 좋다는거야 나쁘다는거야?) 굳이 평하자면, 일단 1화까지 봤을 때는 썩 나쁘지 않았어요. 아니, 사실은 얼렁 300년이나 못 만들었다는 "로/봇"을 양산하는 걸 보고 싶어요~~~랄까요? 미묘하게 매니악한 쪽에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