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는 스타팅을 뚜꾸리로해서 난이도가 강강수월해서 이번에는 물타입의 수댕이로 하였습니다 (실은 파도타기때문이지만) 그래서 뚜꾸리를 대처할 불포켓몬으로 불비달마를 했는데, 이거 무쟈게 강하네요 실전형으로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들이 새록새록 듭니다 그외에도 전작에서의 멤버와는 전혀 다르게 만들었는데 진행하다보니까 다들 엄청 강하더라구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체육관 관장에 맞춰서 주위의 포켓몬들을 탐색하다가 멤버가 된거지만... 노말체육관 -> 리오르 (근데 그때 격투기술이 없는게 함정) 벌레체육관 -> 달막화 전기체육관 -> 두더류 비행체육관 -> 파쪼옥(전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