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정말 뒤지고 뒤져서 찾아낸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작품을 직접적으로 찾아낸게 얼마 안 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용으로 찾아낸 영화인 것이죠. 다만 그래도 이 영화가 꽤 궁금하게 다가오는 것은 바로 흑표당이라는 곳을 다룬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흑표당의 당수였던 프레드 햄튼 이라는 인물을 다루고, 이 상황에서 FBI 정보원의 배신 이야기가 들어가 있더군요. 미국의 흑백 갈등의 한 축을 다루던 또 한 면의 이야기이다 보니 안 궁금할 수가 없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