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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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따즈의 집근처 동네 고양이카페 소개

대만 타이베이 따즈의 집근처 동네 고양이카페 소개

차이컬쳐|2018년 6월 24일

저의 대만집 부근에 조금 은밀해 보이는 고양이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 '나 고양이카페 이니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많이 들어 오시오' 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그런 카페가 아니라, 그냥 건물 외벽에 고양이 장식이 유난히 많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주인이 운영하는 카페구나 라고 짐작만 했던 카페였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는 외부에서 보면 조금 잘 보이지 않는 폐쇄적인 형태의 카페, 즉 통유리로 만들어 외부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 또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늘 지나다니면서도 손님이 많은지 적은지 가늠을 할 수가 없었는데요. 일례로 집주변 스타벅스나 Louisa카페 같은 곳은 외부가 통유리로 되어 지나다니면서도 늘 사람이 많은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무튼 이 카페는 위에 보이는 이 방향으로 자주 지나

일요일오전 대만미술관 가는길

일요일오전 대만미술관 가는길

차이컬쳐|2018년 5월 22일

일요일 오전 가볍게 자전거를 타고 저의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대만미술관 까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가끔은 출발비디오여행이 끝나는 시간까지 빈둥거리며 누워 있고 싶은 일요일오전이 있구요.(대만이라 출발비디오여행을 볼 수는 없지만 예를 든겁니다) 가끔 일요일 오전 비가 내리면 비를 바라보며 그냥 밖을 바라보고 싶은 일요일오전도 있습니다. 또 가끔은 일요일오전 집 근처 나가서 우아하게 브런치카페에 가서 브런치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있구요.이날은 집 근처 자전거를 타고 가벼운 활동을 하고 싶은 일요일오전 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지 않고 멀지 않은 집근처에 있는 대만미술관까지 다녀왔습니다. 붉은색 꽃이 만개를 해서 아주 좋더군요. 저렇게 운동나온 사람도 산책하던 아주머니도 가지고 있던 휴

대만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한가로운 풍경

대만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한가로운 풍경

차이컬쳐|2018년 5월 20일

휴일아침 저의 집 앞 강변에서 드래곤보트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곧 다가올 단오절을 맞이하여 최근에 연습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중화권 문화 중 재밌는 건 이 드래곤보트龍舟 죠. 언젠가 한 번 배워봐야지 하면서도 매년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네요.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따즈교 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몇 대의 드래곤보트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이렇게 운동을 하면... 피곤합니다. 저도 아침에 자전거 타고 왔다가 오후에는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오후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 운동하기가 좀 어렵죠. 오전에도 더워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시원한 것만 계속 마셨습니다. 출발을 위해 배를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 팀들이 나왔더군요. 구명조끼들입니다. 제가 수상스포츠를 조금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