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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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일 항해기록

5/26일 항해기록

0. 가나돌로 왕립함대작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부터는 다시 하루에 조금씩이나마 들어가려고 힘내는 청람군. 세이렌님을 뵌 김에 웨스턴 재킷/걸 스샷을 샤샥. 역시 많이 현대적이어서 웨스턴~이란 느낌이 안들... ;ㅅ; 실은 입다보니 조금 질려서 다른 옷으로 바꾸려 하는데 막상 입고 있으면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어디서 얻은 옷이에요? 하고 여쭙는 분들이 계셔서 괜히 우쭐(?) 한다던가... ㅂㅌ스샷 올렸더니 받았어요 장관복 만들 때까지는 입을 거 같은데 제독복이 룩이 같다보니 입으면 오히려 구별이 안될 거 같아 다 만든 뒤에 사관복을 입을까 싶기도. 왜 고생을 사서하능가! ㅇ>-< (하지만 엔리케에게 덤볐다가 발렸는걸... 안될 거야.. 1.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 거 같은데

태국의 해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불쇼'

태국의 해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불쇼'

중독...|2012년 11월 15일

태국 코창 해변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씨푸드 만찬만으로 끝내기에는 당연히 아쉬울 일입니다. 이 동네에서 "가장 괜찮은 라이브 바가 어디에요?"라고 물으니 다들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 '사바이 바'라고요. 그리고 그 바에서는 매일 8시, 10시에 불쇼도 한다는 말도 덧붙이지요. 그냥 라이브 음악이나 들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바이 바'를 찾았습니다.화이트 비치를 향해 달리던 도중 보게 된 홍등가입니다. 왼쪽편의 붉은 불빛들이 이어진 술집이지요. 낮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곳이었는데 밤이 되니 저렇게 훤히 불이 켜집니다. 전에 파타야에서 단체 관광으로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바 형식으로 된 곳에서 돈 내기, 술 내기 갖가지 게임들을 하더라고요. 혼자온 남자들은 대부분 이곳으로 와서 시간을 보내는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