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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핫스팟 | 인류의 기록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국중핫스팟 | 인류의 기록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인류의 기록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의 색다른 공간, 기록매체박물관에서 인류 기록의 역사를 살펴보세요!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책만 본다?? 이제는 NO! 국립중앙도서관 지하 3층에 위치한 기록매체박물관을 방문해 보세요! 🤔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기록매체박물관 전시를 하고 있을까요? 👉오늘날 인류 문명과 문화는 기록과 매체를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도서관은 역사적으로 이러한 기록과 매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기록매체박물관에서 세상을 기록한 다양한 기록매체에 얽힌 이야기와 다양한 기록 방식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무엇보다도 국내 최초 개인 컴퓨터도 접할.......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문헌의 가치 | 1378년 간행 목판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슬픈 ‘직지’, 더 슬픈 ‘직지’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문헌의 가치 | 1378년 간행 목판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슬픈 ‘직지’, 더 슬픈 ‘직지’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은 1377년(고려 우왕 3)에 충청도 청주목의 흥국사에서 간행한 ‘직지’다. 책전체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로, 본명이 경한(景閑, 1298 또는 1299~1374)인 “백운이라는 고승(화상)이 간추린(초록) 부처님(불조)의 깨달음(직지심체)을 요약한(요절)” 책이라는 의미다. 조금 줄여서 ‘직지심체요절’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는 많이 줄여서 ‘직지’라고 부른다. 글 이기봉(고문헌과 학예연구관)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슬픈 ‘직지’, 금속활자본 ‘직지’는 상하 2책 중 하권만 전하며, 서양의 금속활자본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텐베르크의 금.......

[영화감상] 직지코드를 관람하고...

[영화감상] 직지코드를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7년 7월 7일

(출처 : 네이버 영화) 저는 이 제목만 듣고 다빈치 코드를 따라한, 댄 브라운 작가 식의 음모론을 주장하거나 일방적으로 금속활자의 우수성만 주장하는 작품인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예고편이나 슬로건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벗어던지자’라는 말이 나와서 의심하기 충분했죠. 처음 영화가 시작할 때도 ‘서양위주로 써진 역사는 이제 다시 새로 써져야 한다!’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시작합니다. 구텐베르크를 비하하거나, 직지심체요절을 갖고 있는 프랑스에 대한 비하를 한다거나 ‘우리 민족 킹왕짱!’만 외치는 상황은 아닌지 걱정도 했습니다. 이런 생각부터 한 것은 요즘엔 ‘헬조선 현상’과 함께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스며든 애국심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그것을 일부러 깨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