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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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역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치보 시즈오카 파르세점> 千房 静岡パルシェ店
시즈오카역에는 파르세 쇼핑상가가 한 지붕 아래에 있는데 총 7층 규모의 건물에 의류, 음식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되어 있다. 그중 6층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고 딱히 뭘 먹을지 정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올라가 봤다. 몇 군데 가게를 살펴보다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이 있어서 발걸음을 멈춘다. 먹음직한 음식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다. 문제는 저렇게 그대로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입구에 전시된 인형 모자들 위에는 자유롭게 쓰고 오라고 적혀 있다. 뭐지. 이거 쓰고 들어오라는 뜻인가. 아이고 결정 장애 재발한다. 메뉴 엄청나게 많다. 기본 오코노미야키 + 대자 : 1408엔 + 308엔 야끼소바 + 대자 : 1408엔 + 308엔 일단 가쿠빈 하.......

시즈오카 도심 속 신사 <오구시 신사> 小梳神社
시즈오카 역에서 슨푸성으로 이어지는 한복판에 위치한 신사다. 식당 및 주점이 많은 번화가 거리를 지나다 보면 뜬금없이 회색의 토리이가 하나 놓여 있고 그 안에 신사가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다른 차원의 공간인 것처럼 힐링 또는 쉼터가 되어주는 곳으로 보인다. 일본 내 신사들이 대부분 그렇듯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코마이누(こまいぬ) 한 쌍이 신사의 입구를 지키고 있다. 코마이누는 '고려견'에서 유래되었다. '이누'란 말처럼 개일 수도 있고, 생긴 걸보면 사자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신들의 사자의 역할을 하는 동물이다. 일본 신사의 입구에는 늘 손을 씻는 곳이 있다. 손을 깨끗이 하.......

시즈오카 후지시, 푸짐한 한상 도시락 <대각> 飲み食い処 大角
후지시에 있는 녹차밭인 를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식당을 검색해서 찾아왔다. 주차장에 차를 대면 정면에 공장같이 생긴 건물이 보이는데 식당의 입구는 왼쪽에 있다. 방문한 시간은 14:14 혹시나 브레이크 타임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손님을 받았다. 월요일은 휴무 일단 신을 벗고 입장을 하며 바닥부터 온통 나무를 깔아놔서 정겨운 분위기고 나무의 색과 톤도 차분하다. 구글맵 후기를 보면 손님이 많은 곳이라고 하던데 식사 시간으로는 애매한 시간이어서인지 손님은 없다. 맹물 대신 얼음차를 내어준다. 뭔가 메뉴가 많다. 그런데 뭐가 뭔지 알아야 고민을 하지. 그냥 맨 앞에 있는 대각 정식이 대표 메뉴로 보여.......

시즈오카 이즈반도 돈가스 맛집 <돈카츠 돈키> Tonkatsu TONKEY とん喜
시즈오카 이즈반도 여행 중, 조가사키 해안을 둘러보고 오무로 산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한 식당이다. 점심 식사를 위해 메뉴를 돈가스로 정하고 주변을 대충 검색해 봤는데 오무로 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길래 찾아왔다. 4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고 브레이크 타임을 아슬아슬하게 피해서 입장한다. 겉에서 보면 가게가 아주 작아 보이는데 들어가면 넓다. 입구에는 돈카츠(とんかつ)란 단어가 쓰여 있고 그 옆에 메뉴판도 붙어 있다. 로스 카츠 (등심) 1430엔 히레 카츠 (안심) 1430엔 등등 큰 숫자 아래에 있는 작은 글자가 부가세 포함이므로 찐 가격이다. 수요일 목요일 휴무 영업시간은 오전 11:30 ~ 13:45 오후 16:30 ~ 18:45 중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