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커플의 흔한 일상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11일 |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커플의 흔한 일상 보통 일요일날 그 주에 있었던 일들 몰아서 일기를 쓰곤 했지만, 이번주 주말은 거의 뭐 안나가고 일만 할 예정이라서 미리 이렇게 이번 주에 있었던 일들 올려본다. 토요일날 흐리고 비 온다는 날씨 예보가 있어서 어디 가기도 뭐함. 그냥 집에서 일만 해야지. 밀려있기도 하고... 이번 주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글을 시작해본다. 첫 시작은 김장 해본거. 비올씨가 이번에 한국 와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김치 만들기였다. 본인도 김치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우스 메이킹. 유튜브에서만 보던 한국인들의 김장 문화가 궁금했다고 함. 그래서 만들어 봤다. 편한.......주간일기챌린지(689)주간일기(166)네이버블로그주간일기챌린지(1)블로그주간일기챌린지(2)네이버주간일기챌린지(7)블로그챌린지(11)블로그(217)커플(72)일상(1331)생각(553)네이버주간일기(9)블로그주간일기(2)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내가 있는 리조트 오션뷰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9월 10일 |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내가 있는 리조트 오션뷰 지금 이 글을 쓰는 베트남 현지 시간이 아침 6시 반. 오늘 아침 8시부터 일정이 고되게 시작이 되기에 얼른 일어나서 블챌을 써본다. 이번 주 일기는 9월 11일이 마지막이라서 오늘 못쓰면 도장을 못받는다. 그래서 꼭 써야함! 어제 밤에 늦은 시각 이곳 리조트에 체크인을 했는데 여러 사건 사고가 많이 있었다. 그 내용들을 9월 1주차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에 적어본다. 아침 일어나서 내가 푹 잔 방의 발코니와 오션뷰 모습이다. 나트랑 날씨가 되게 덥긴 했는데 아침 6시, 7시 이런 시간은 아직 해가 별로 강력하지 않아서 생각외로? 시원 선선하다. 발코니 문 열어놔도 전혀 덥지 않음. 와.......주간일기챌린지(689)주간일기(166)일상(1331)일기(114)블챌(84)블로그(217)블로그주간일기(2)블로그챌린지(11)세계여행(1465)해외여행(1459)여행(4857)베트남여행(731)베트남(615)리조트(78)오션뷰(26)생각(553)나트랑(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