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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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파리 맛집] 생루이섬, 프랑스 전통식-Auberge de La Reine Blanche](https://img.zoomtrend.com/2023/11/20/011b0624-d444-5f5d-b638-4457b900d650.jpg)
[파리 맛집] 생루이섬, 프랑스 전통식-Auberge de La Reine Blanche
노트르담성당 주변은 하루종일 머물러도 모자랄 만큼 주변에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다. 같은 센느강도 노트르담 성당 앞이 훨씬 더 여유가 느껴지는건 왠지 모르겠다. 자물쇠로 가득찼던 다리의 난간은 없애버렸지만, 아직도 파리 곳곳에서는 이렇게 자물쇠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채운 자물쇠를 찾고 있는 연인들도 종종 보인다. 파리가 사랑의 도시가 맞긴 맞구나. 파리에서 가장 낭만적인 다리는, 내 생각엔 퐁네프다리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알렉상드르 3세교도 아니다. 노트르담성당이 있는 시떼섬과 바로 옆 생루이 섬을 연결해주는 생루이다리는 거리의 악사들이 열정이 묻어나는 곳. 차가 다니지 않는 이 도로는 그냥 가만히 앉.......

파리 여행 - 2 day / 노트르담 & 생루이섬
16:30에 있다는 노트르담의 오르간 연주를 꼭 듣고 싶었다. 그런데, 생 라자르역에서 스타벅스 들르고 화장실 사용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20분 가량 늦었더니 걍 미사 진행중 ㅜㅜ 슬프다. 그나저나 스타벅스 커피는 세계적으로 비슷한 맛을 낸다. 크기의 차이가 있을 뿐. 톨 사이즈가 젤 작은 사이즈란 것을 알고 쇼크 먹고, 벤티가 당당히 메뉴판에 가격을 올려놓고 있다는데 다시 쇼크를 먹었다. 진열장에 있는 머핀등의 크기는 우리나라보다 1.5배는 큰 것 같았다. 물론 가격은 조금 더 비싼 것 같다. 그러고 보니 파리 여행중 에스프레소는 한번도 마신 적이 없었다. 노트르담은 참 굉장한 성당이다. 거의 용도폐기 처분 당하려다 나폴레옹에 의해 구제(?)된 것도 있긴 하지만, 850년 동안 계속 사용되고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