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포녹

포스트: 2|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2 posts
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와 마녀의 꽃

함부르거의 이글루|2017년 12월 16일

저한테는 뭔가 병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브리적인 성분을 정기적으로 섭취 안하면 마음이 상하는 그런 병이요. 지브리 의존증이라고 해야겠네요. ^^;;;; 이 작품은 [환상적인 비주얼 + 소년 소녀를 만나다 + 마법과 동화의 세계 + 비행(!) + 고양이(!!) + 성장담] = [지브리적인 그 무엇] 이라는 완벽한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던 그 무엇이죠. 뭐가 더 필요합니까? 완벽합니다. 평론가들의 평은 그저 그렇지만 그딴 거 다 던저버리십시오. 당신이 지브리적인 그 무엇을 원한다면 이 영화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겁니다. 딱 한가지, 국내 개봉판에 불만이 있다면 CJ E&M 이 개새끼들이 지네들의 그 더러운 자막으로 엔딩 크레딧의 그 예쁜 화면을 망쳐 놨다는 거죠. 관객들은 CJ에

[메리와 마녀의 꽃] 퇴보의 포녹

[메리와 마녀의 꽃] 퇴보의 포녹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2월 11일

지브리의 후반기 작품들인 마루 밑 아리에티와 추억의 마니를 맡았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스튜디오 포녹에서 만든 작품으로 딱 봐도 지브리 느낌이 나기도 하고 두 작품들 다 좋아서 기대되던 작품입니다. ...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포녹의 첫 작품으로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봤지만 연출이나 작화가 아니라 뭔가....구시대적인 관념이 확 느껴져서;; 좀 실망스러웠네요. 물론 작화면에서도 후반 돈이 좀 없었는지 힘이 떨어지는 것도 좀 그렇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는 괜찮아 보입니다만 어른이 보기에는 아쉬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브리의 주인공, 특히 여성들이 많은데 다 만능형은 아니지만 강단있는게 괘나 좋았었지만.... 메리는 어려서인지(라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