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맥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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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모탈 컴뱃
원작이 되는 게임 이야기는 아직도 못해봤으니 빼고. 폴 앤더슨의 첫번째 실사 영화는 그야말로 無근본의 대 향연이었다. 판타지와 SF 장르의 모양새를 대충 따와 주형틀을 만들고, 거기에 각종 무협 영화의 센스와 오리엔탈리즘을 가득 끼얹은 뒤 믹스했던 작품이었지. 정말 놀라운 건, 이번 리부트에서 그런 無근본적인 감각은 대부분이 거세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세계관인 건 맞음. 원작 게임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소리 하는 게 맹꽁이 같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하사시 한조의 스콜피온과 비한의 서브제로 이 두 캐릭터 중심으로 갔어야만 했던 영화다. 포스터에서도 그 둘이 메인인 것처럼 그려지고 있고, 이 영화에서 그나마 좋다고 할 수 있는 15분여의 오프닝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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