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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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진짜 영웅에 대한 물음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왜 그가 스파이더맨을 하게 되었고 그 스파이더맨 복장이 왜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면서 기존과는 좀 다르게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그럼에도 이야기의 중요점은 스파이더맨이 왜 영웅이 되었는지가 아니라 그가 어떻게 영웅이 되어 갔는지를 주목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스포일러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다소 포함할 수도 있어 주의하시길 바라겠다. 스포일러 주의 영웅이 되는 과정보다는 영웅이 갖춰야 하는 책임을 묻는 영화 보는 분들의 각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영화는 그동안의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다시 복습하는 것처럼 여겨지게 하면서도 조금 다른 시간대로 이야기를 옮겼다. 더 어린 시절의 피터 파커의 이야기에 주목을 하게 된 것이다. 아이였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나쁘지는 않지만 좀 실망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리스 이판 / 마크 웹 나의 점수 : ★★★ 관람극장 : 메가박스 한일극장 오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한일극장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먼저 또는 함께 볼까 했다가, 극장에서 내려갈 때가 머지 않은 것 같은데다 전작을 극장에서 제법 재미있게 관람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과연 어떨까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요. 그리고 다 관람한 소감을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나쁘지는 않지만 좀 실망한 편이었습니다. 제목에 비해 별로 어메이징해 보이지 않더군요. 우선 이야기가 흘러가는 패턴이 이전 시리즈의 재탕에 가깝습니다. 이번의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피터 파커가 평범한 인간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보여주고 있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틴에이저 스파이디!!](https://img.zoomtrend.com/2012/07/11/c0014543_4ffc4ef4780be.jpg)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틴에이저 스파이디!!
스파이디는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15세부터 스파이더맨이 되어 활동했다고 합니다. 저는 시빌워를 보고서야 알았..(아래는 토니 스타크와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피터 파커) 적어도 고등학생은~하고 생각했었는데 중학생이라니;;(미국은 우리와 다르긴 하지만) 어렸을 때 몇편 겨우 본 애니메이션에서는 발랄(?)한 이미지였던 스파이더맨이 샘 레이미의 토비 맥과이어 버전에선 너무 공대생이미지라 극과극을 달렸는데 이번엔 나이에 맞게 밝은 버전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물론 밝은 버전이라해도 불행의 아이콘인 스파이디답게 보이 A에서 열연한 앤드류 가필드의 억울한 표정연기는 참 ㅠㅠ)b 감독이 500일의 섬머의 마크 웹인데 전작과 전혀 다른 히어로 무비라니~ 라면서 또 잘 만들어낸게 역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부족한 리부트
샘 레이미의 전작과는 달리,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존내 멋집니다. 부모님의 비밀도 있고. 학교에서 좀 까이고 다니긴 하지만 너드라기보단 쿨한 아웃사이더 이미지고. 별 작업 안해도 학교 퀸카가 막 좋다고 들이대고 로맨틱한 분위기에서는 매우 스무스하게 리드해주시고 좀 친해지면 아예 웃통 까고 여자애 꼬시고. 가끔 맘 상하면 와일드한 모습도 보여주고. 나중엔 학교 짱하고도 대등하게 친구 먹고 뭐 하여튼-_- 스파이더맨이 아닌 피터 파커 상태에서도 완전 간지남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그런 간지남이면 트와일라이트 시리즈 신작이라도 찍으시지 왜 스파이더맨에 나오고 계신가요.... 수업 시간에 교수님 질문 정답 맞춘 뒤 에헷 나좀 짱인듯? 하고 흐뭇하게 웃는 맘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