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17번째 생일을 맞이한 아이돌 그룹 SUPER☆GiRLS의 멤버이자 '1,000년에 1명인 동안 거유'로 화제의 아사카와 리나의 그 다음날이 되는 4일 발매의 만화 잡지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표지를 단독으로 장식하는 것이 이날 알려졌다. 아사카와가 동 잡지의 표지를 단독으로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3번째. 아사카와는 "발매 전날인 4월 3일에 17세가 됩니다만, 촬영했을 때는 16세이므로 아슬아슬한 16세의 나를 만끽해줬으면 합니다!(웃음)"라고 어필. "사이판 촬영은 날씨도 좋아 무척 들떠있고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많이 들떠있었기 때문에 그 즐거운 느낌이 사진에서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대하고있다. 그리고 16세 최고의 추억은 "타카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