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내 얼굴은 호감가는 정도- 아오이 유우 (32세)와 아베 사다오 (47세)가 10월 17일 도내에서 영화 '이름 없는 새 - 彼女がその名を知らない鳥たち (10월 28일 개봉,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의 공개 기념 토크 이벤트에 참석했다. △ 영화 스틸컷 1 누마타 마호카루 씨의 인기 미스테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누마타 씨의 팬임을 공언하고 있는 미츠우라 야스코 (46세)도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영화를 본 미츠우라는 [재밌었어요. 원작대로였다고 생각했지만 (아오이 유우가 연기하는 주인공의) 토와코가 예뻤구나 싶었어요. 미인이 아니면 앞뒤가 안 맞죠. 외모에 대해서는 (원작에는) 적혀있지 않아서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라고 아오이 유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