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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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최종회 - 최후의 대결전!!!
이 오프닝도 이젠 마지막...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고려거란전쟁 최종회입니다. 본작의 최후의 하이라이트인 귀주대첩이 벌어지고, 제1검차진이 뚫린것을 간파한 소배압은 제 2선의 보병 전군을 투입해 뚫린 검차진을 돌파하여 고려 본진을 정면 공격할 것을 명합니다. 거란군이 고려군보다 숫적 열세지만(거란군 10만, 고려군 20만) 그 병력 대부분이 황제의 직속 최정예 부대라 지금까지 상대했던 거란군들보다 용련하고 더욱 무서운 자들이죠. 비록 CG지만 마치 반지의 제왕을 보듯히 개미떼처럼 거란군이 고려군 본진을 향해 들어오는 장관! 제2검차진도 투입되었지만 거란군이 검차진을 넘어 고려 병사들을 도륙하고 통제를 잃은 검차진.......

고려거란전쟁 31회 - 금교역 전투, 개경 방어전을 넘어 귀주로...
성벽을 지키는 얼마 되지 않는 병사들을 독려하는 현종. 이자림이 백성들 중 힘센 남자들을 비상 훈련시키고, 아녀자들은 돌을 나르는 역할을 합니다.(훗날 임진왜란의 행주 대첩에서 화살 대신 백성들이 행주치마에 나른 돌을 던져 관군과 함께 왜군을 격퇴했죠.) 거란에서 우선 척후병을 보내 개경의 실태를 염탐할 것으로 예측하고 얼마남지않은 개경의 기병 100여명만 이끌고 척후병들을 섬멸시켜야한다고 청하는 유방과 지채문. 역시나 예상대로 소배압은 기병 300기를 정찰용으로 두 갈래로 나누어 개경의 실태를 탐색하고 이를 간파한 개경에 남은 고려 병사들이 효시로 알려 유방, 지채문 등이 이들의 섬멸을 위해 출격. 이자림과 황보유.......

고려거란전쟁 30회 - 최후의 결전 스타트
고려의 상원수 겸 서북면 행영도통사 강감찬이 전군을 흥화진으로 집결시키는 동안, 거란의 동평군왕 겸 도통 소배압은 기병에 약한 지형인 귀주가 아닌 통주를 경유하여 개경으로 다이렉트로 향하는 작전을 세웁니다. 아무리 우피실군 포함 최정예로 구성된 10만이지만 2배나 되는 적을 일일이 상대하지않고 적국 황제(현종)만 잡고 끝낼 심산. 고려군의 승전과 남편의 귀환을 기원하는 불공을 드리던 강감찬의 부인에게 강조의 부인이 남편을 떠나보낸지 수년이 흘렀음에도 불가에 의지하여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만큼, 강감찬이 강조의 원한까지 갚아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강감찬에게 전권을 맡긴채 자고있는 아들(왕흠=덕종)을 어루.......

고려거란전쟁 29회 - 3차 여요전쟁 스타트
거란 침공 재개 소식을 듣고 개경으로 향하는 길에 날이 어두워서 집에서 저녁밥 먹고 하룻밤 묵는 강감찬에게 부인은 또 전쟁이냐며 지난번 동북면에서는 칼 휘두르는 게 서툴러서 뒤에서 싸웠는데 이젠 가장 앞에 서야한다는 것에 걱정스러워서 부적을 건네주지만 강감찬은 굳이 안그래도 내 살아 돌아올 것이라 약속합니다. 강감찬은 다음날 조정 회의에서 거란이 지난 침공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최정예 병력으로만 엄선하여 속전속결을 치를 것이고 우리도 거기에 맞서 대회전으로 적들을 완전섬멸할 필요성이 있음을 진언합니다. 일찍이 강조가 대회전을 시도했다 패배하고 그로 인해 고려군이 흩어지고 현종이 몽진길에 오르는 악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