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FEX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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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 of Exile - Unarmed
비무장(unarmed) 시 물리공격력이 1000% 가까이 증가되는 괴랄한 유니크 장갑 'Facebreaker'. 저 황당한 옵션 덕에, 가령 물리공격력+10-21 옵션이 붙은 장신구를 끼면 약 +110-231의 물리공격력이 증가됩니다. 어지간히 좋은 2H 무기를 끼지 않는 이상, 작정하고 템셋팅한 맨주먹 빌더의 DPS를 따라가기란 요원한 일일 듯. 물론 무기슬롯이 비기 때문에 소켓의 부재나 사용가능 스킬의 제한 등 여러 패널티도 뒤따릅니다만. 사족으로 달려 있는 Extra Gore 옵션 덕에 피와 육편이 터져나가는 이펙트까지, 그야말로 주먹질로 몹들을 찢어발기는 상남자!

Path of Exile - 소각(Incinerate)
0.10.2 패치와 함께 추가된 화염계 주문 소각. 화염속성이 여태껏 타 속성들에 비해 주문의 수도 효율도 뒤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는지라, 피드백에 민감한 그라인딩기어게임즈의 개발자 성님들께서 결국 일용할 신규 주문을 추가하셨나니… 지속적으로 마나를 소모하며 전방에 불줄기 형태의 발사체를 쏘아보내는 주문으로, 발사 유지 시간에 따라 4단계까지 페이즈가 변하며 다음 페이즈로 넘어갈수록 적중범위와 데미지가 증가하는, 상당히 신선한 방식으로 운용되는 액티브 스킬입니다. 후반에 가면 방어력과 피통, 저항에 잔뜩 투자한 밀리캐릭터들마저 붙박이딜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게임이 PoE인지라, 최대한의 데미지를 뽑아내기 위해 제자리에 서서 발사 페이즈를 높여가야 하는 이런 형태의 스킬을, 그것도 캐스터가 적절히 사

엑트3 도착
스킬을 잘못찍어가지고 캐릭을 삭제했다가 다시키웠더니 한참걸렸네요. 액트2 보스. 저번액트에서는 사이렌이 보스더니 이번엔 뭔가 기계같은 녀석이 나왔네요. 다 잡아놓고 스샷찍다 잡몹에 죽음. 엑트3 마을. 망해가기 직전의 엑트1 캠프와는 달리 낚시하는사람도 있고 과일을 파는 사람도 보이니 비교적 살만해 보이는거 같네요. 하지만 왼쪽구석에 몸 반쪽이 변이된 npc가 있는걸보니 역시 사람 한둘 죽어나가도 신경쓰지 않는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