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해영출연;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엄지원 박보영 주연의 영화<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1938년의 서글픈 공기를 미장센에 잘 담아내다><천하장사 마돈나>,<페스티발>의 이해영 감독이 연출을 맡고엄지원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엇갈려서 반신반의한 것도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했다는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1938년 경성 근처의 학교에 전학온 주란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