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판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어쩌려고... 달튼은 버려질까봐 걱정 죽어도 상관은 없지만 일단 들어오게 해라. 날 안 버렸나. 가면 죽을 겁니다. 웬일로 둘이 의견일치 쓸데없이 고집은 세서... 결국 들어왔습니다. 역시 함정 충직하지만 무능하니까. 죽여도 돼, 역시 마음 약한 테랄 굴복하는가. 부하들이 뭐가 되냐. 무슨 증표? 일격을 가해보라고 해서 목을 잘랐더니 총을 쏩니다. 리츠 사망 가간은 나쁜 놈이야. 나한테 붙어라. 몇 명이 테랄에게 붙었는데 몇 명 안 되어서 전원 사망 지라가 나섰는데 아무 것도 못 해보고 당합니다. 테랄도 마찬가지 테랄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