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단 1g의 도움 혹은 위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믿으세요. 요즘은 분기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보는 경우가 별로 없는 듯 해요.그보다는 NETFILX에서 시즌 단위로 한방에 몰아보는 경우가... (그렇게 건진 작품이 몇 되고요~) 그런데, 이번 분기에는 모처럼 몇 작품을 꾸준히 보고 있어요. 장르도 다양(...)하게 청춘 스포츠(!)물, 학원 일상물, 그리고 아이돌물...특히, 스포츠물과 아이돌물은 왠만해서는 잘 못 보는 쟝르인데, 이번에는 잘 보고 있네요. 1. 청충 스포츠물! 일전에도 간략히 포스팅했던 그 작품이에요~ 대학에 입학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들게된 다이빙부! 에서의 멋진 만남과 동기들의 뜨거운 우정!!!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