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카와유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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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게 타올라 번지는 재능 그리고 열정
블루 자이언트>는 재즈에 딱히 흥미가 없는 문외한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이시즈카 신이치의 원작 만화 자체가 음악이 흘러나오지 않아도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게끔 설계된 작품이니 거기에 눈만이 아닌 귀가 즐길 요소까지 가미한 이 애니메이션은 외려 무기를 하나 더 갖춘 쪽에 속한다고 보는 편이 옳을 테지요. 실제로 영화는 광활한 장관이나 치열한 전투가 존재하지 않는 일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타치카와 유즈루 감독의 시각적 표현보다는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