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케이틀린 한동안 펑크와 다니엘스 사이에서 광년이로 포텐터졌던 AJ. 요즘은 돌프와 함께 다니면서 여러모로 활약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사실 아무리 AJ라도 디바는 관심 밖이 된지 오래라서;;; 아무 생각 없이 디바 경기는 넘겨야지 했다가 우연히 본 AJ의 샤이닝 위저드. 워매 이 분 레덕후라더니 진짜긴 진짜네요. WWE에서 샤이닝 위저드라니. 게다가 디바 경기에서라니!!! 요즘은 WWE를 보면서 놀라고만 있습니다. 그런데 TV쇼 말고 그 외의 것들이 더 재밌다는 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