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이자 탤런트와 배우로서 활동하는 히라지마 나츠미(26)가 22일 심야에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히로 미팅~TV에서 디시 보고 싶은 사람~'(니혼TV 계)에 출연. 재 브레이크를 위해 '친근감있는 바디'를 목표로 한다고 조언하고 방송 후 그것을 구현하는 그라비아 샷을 공개해 남성 팬들이 환희에 끓었다. 동 프로그램은 '요즘 통 TV에서 보지 못했지만, 다시 한번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연예인들을 게스트로 초청해 사회자인 히로미(54)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재 브레이크의 방법을 컨설팅하는 버라이어티. 22일 방송 떄에는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했던 모델 코모리 준(33), 최근에는 DJ도 하고 있다는 야마다 신타로(32), 33세의 지금도 현역 아이돌인 하마다 쇼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