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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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CGV와의 갈등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의 전통에 따라(?)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73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만 8천명, 한주간 105만 3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80억 8천만원. 참고로 전편 '토르 : 천둥의 신'은 우리나라에서 최종 169만명이 들었죠. 첫주 성적으로 보건데 충분히 전작을 뛰어넘을 것 같습니다. '토르 : 다크 월드' 국내 개봉에는 흥미로운 사정도 있습니다. 서울지역 CGV가 이 영화를 걸지 않은 이유죠. (관련기사) CGV가 기존 배급사6 : 극장4의 수익분배를 5:5로 조정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한국 영화는 예전부터 이 비율을 적용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배급사는 여기에 반발했고 결국 양측의 협의는 이루어지

북미 박스오피스 '엔더스 게임' 왕좌 등극
우리나라에서는 12월 개봉 예정인 '엔더스 게임'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40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8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은 8218달러로 괜찮은 수준. 해외수익 914만 달러를 합친 전세계 수익은 3714만 달러입니다. 제작비 1억 1천만 달러 짜리 영화 치고는 출발이 좋다고 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해외 수익이 얼마나 뻗느냐가 관건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나쁘지 않은 평을, 관객 평도 괜찮게 나오고 있는 중. 고전 SF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블록버스터입니다. 근데 국내에 두 번에 걸쳐서 원작 소설이 '엔더의 게임'이라고 번역이 나왔는데 영화는 '엔더스 게임'이라고 개봉명이 정해진걸 보니 참... 물론 틀린 건 아닌데 '세계대전Z'가 '월드워

국내 박스오피스 '공범' 왕좌에 오르다
손예진, 김갑수 주연 '공범'이 '그래비티'의 2주 연속 1위를 저지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1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4만 8천명, 한주간 7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4억 5천만원. 이 영화 손익분기점은 150만명이라고 합니다. 2주차 흥행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무난하게 넘어갈듯. “아빠가... 한 거 아니지?” VS “내 말 믿어야 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캡틴 필립스를 보고
이런건 구인공고에 없었는데! 2009년의 머스크 앨라베마호 사건을 와 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영화로 만든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깐깐한 성격으로 보이는 필립스 선장이 미국 버몬트의 자기 집에서 나와 머스크 엘라베마호를 타고 오만을 들러 케냐를 향해 짐을 싣고 배를 몰고 소말리아 주변을 지나다가 프로(?) 해적을 만나 온갖 일을 겪고 마침내 구출되는 과정을 별다른 감정이나 환호성없이(드디어 출동한 미 해군들이 머스크 엘라베마에 승선하는 장면도 간단하게 지나감) 대체로 건조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후반부의 구출작전의 경우 베인브릿지호 갑판에서 마침내 임무를 마친 네이비실 대원들이 아무말 없이 장비를 챙겨 들어가는 모습은 <엑트 오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