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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렌트 후 인수 가능한 신개념의 타고바이, 장기렌트가격은?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자동차 등록 대수 2,600만 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6월 말 현재 자동차 등록 대수가 2,641만대로, 인구 1인당 자동차 약 0.5대 수준의 자동차 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런 높은 자동차 보급률로 인해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는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 구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고차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부작용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중고차 인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중고차 거래는 차량을 시승할 수 없거나 시승하더라도 충.......

임모탈키우기2 1주년 업데이트 신서버 오픈한 방치형게임 즐기자
방치형게임은 꾸준히 신작이 나오지만, 기대만큼 재미나 완성도를 보여주지 못해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지난해 9월에 출시된 '임모탈키우기2'는 달랐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접근성과 시원한 액션을 동시에 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열리면서, 신규 유저는 물론 잠시 떠났던 복귀 유저들에게도 지금이 가장 좋은 시작점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장의 시작 우선 이번에 신규 진입의 부담을 확 줄여 주는 '신서버'가 오픈했는데요. 이를 기념하여 10월 14일까지 매일매일 우편함을 통해 '새로운 전장의 시작' 보상을.......
![축구] ‘첫 태극마크’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진 순간… 여정 기대돼”](https://img.zoomtrend.com/2025/08/28/1756372197-3311069EFBCBF3386592EFBCBF046.jpg)
축구] ‘첫 태극마크’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진 순간… 여정 기대돼”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1069 축구] ‘첫 태극마크’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진 순간… 여정 기대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SNS 통해 국가대표 발탁 소감 전해 옌스 카스트로프 (출처:카스트로프 SNS) [천지일보=강태산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첫 국외 출생 혼혈 태극전사로 주목받는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소셜미디어(SNS)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카스트로프가 전한 국가대표 발탁 소감을 27일 오후 협회 국가대표 SNS에 공개했다. 카스트로프는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9월 A매치 기간 미국에서 치를 미국, 멕시코와의 친.......

대전 청춘정거장, 청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플랫폼
대전에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시설이 바로 청춘정거장입니다.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곳으로, 현재 대전지역 청년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소통 공간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청춘정거장은 대전 서구 대덕대로 198, 프뢰벨빌딩 7층(둔산동 1164)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에 행정기관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둔산동 일대는 청년들이 자주 오가는 곳이어서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지기 좋은 위치적 장.......
‘광복 80주년, 우리나라 땅 독도를 만나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의 공연 현장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경주IC 인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경주 독도사랑휴게소에서 열린 독도사랑 공연이 이비티에스협동조합원 및 시민 등 1,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시민과 시니어, 그리고 예술가들이 함께 독도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작부터 뜨거웠던 현장 열기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활기였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조합원과 경주시민이 함께 모인 자리에는 이미 음악 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행사가 진행되며 모두의 힘찬 환호가 터져 나왔고, 조합원 및 시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마음껏 표현했다. .......

울쎄라핏 한달 후기 : 울쎄라 프라임300샷 한달 후기 갑니다요!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 300샷 약소하게 맞아본 울쎄라 울쎄라핏으로 패키지 관리 하고 난 후 1달 뒤 후기 #울쎄라 #울쎄라300샷 #울쎄라핏통증 #울쎄라300샷 #울쎄라300샷통증 #울쎄라후기 #울쎄라300샷후기 울쎄라 하기 전의 제 모습이예요 이때 행사 때문에 참가 했었는데 이때 유명한 분을 만나서 같이 사진찍고 사진 결과물을 보고... 하아 그래서 울쎄라를 결심 했었어요 포스팅을 할까말까 고민 하다가 마침 제가 한달? 좀 더 지났기도 했고 마침 사진첩 뒤적거리니까 하기 전 사진이 있더라고요? 약간 사진을 찍었더니 예전과 다르게 얼굴이 빵떡이가 된 느낌이라 속상 ㅠ 바로 울쎄라핏 했고 드디어 지금 한달 넘어서 후기 쓰게 되었.......

나는솔로 27기 정숙은 그 놈의 거리가 아닌 그 놈의 설렘!
나는솔로 27기 정숙은 그 놈의 거리가 아닌 그 놈의 설렘! 27기에서 가장 뜨겁고 화제가 되면서 주목받은 인물이 정숙이죠. 정숙은 마지막까지도 여러 남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는데요. 최종 선택 전에도 여전히 한 명씩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 놈의 거리때문에 정숙과 영수는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끝내 둘 다 마지막에 데이트를 하며 마음을 확인합니다. 정숙도 이제는 신경 쓰이는 사람이 딱 한 명이라고 하고요. 정숙은 영철이 포항에서 결혼식올리고 따로 만나자. 그렇게 말 할때 만나는 거 좋다고 수낙했는데요. 이게 엄청난 후폭풍이 될 지는 전혀 예측을 못했죠. 최지일관 정숙이었던 광수였는데요. 정숙은 광수에게 편안함 이외.......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2025년 후지필름 포토 페스타 사진전
사진전이 많이 줄었습니다. 인사동에 가도 사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잘 안 갑니다. 그렇다고 공공미술관에서 사진전을 하나? 안 합니다. 한 때는 각종 전시회에 사진은 꼭 껴 있었는데 요즘은 찬밥 신세네요. 어쩌겠어요. 사진의 인기가 사라지고 있는 걸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사진은 오히려 대중화가 되어서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은 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이다 보니 사진이 특별한 시대가 아니게 되었네요. 운명이라면 운명이겠죠. 그럼에도 사진은 가장 뛰어난 기록매체입니다. 카메라 제조사들도 그래요. 캐논, 니콘, 소니 모두 동영상 카메라에 매몰되어서 사진 문화에 투자를 안 하네요. 하지만 이 회사는 다릅니다. 후지필름은 오히려 꾸준히 사진 문화 창달에 큰 도움과 역할을 합니다. 사람은 위기에 본모습이 나온다고 하죠. 사진의 위기 시대에 후지필름은 유일하게 거대한 사진 축제를 매년 개최합니다. 바로 후지필름 포토 페스타입니다. 8월 31일 일요일까지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탑골 공원에 노인분들이 많다면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은 젊은이들의 양지 같은 곳입니다. 20,30대 분들만 보여요. 이유는 여기가 공연과 전시가 있고 특히 한강 노을을 보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9월부터는 각종 야외 공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노들갤러리 1,2관에서는 다양한 전시회도 합니다. 편의점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그리고 러너들이 엄청 많아요. 무슨 유행인지 한강대교 왔다 갔다 하는데 엄청 뛰어다니네요. 작년에 이어서 2025 후지필름 포토페스타를 보러 찾아왔습니다.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주최하는 행사이지만 놀랍게도 행사장 안에는 후지필름 카메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보통 이런 행사장에서 후지필름 카메라 홍보를 해야 하는데 작년에 이어서 안 하더라고요. 독특하다면 독특한 건데 그래도 후지필름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부추기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냥 이 행사가 후지필름 구매 예정자가 아닌 후지필름 사용자들의 사진 축제라서 그런 듯합니다. 천 개의 꿈 인터내셔널 싱글과 시리즈 부문 수상작들 메인 전시는 로 싱글 부문과 시리즈 부문이 있습니다. 싱글은 20명, 시리즈는 15명의 수상자가 선정 발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가 좀 더 작가 스타일을 좀 더 깊게 녹여내죠. 여기에 참여한 모든 사진은 캐논, 니콘, 소니 카메라가 아닌 오로지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를 소유한 분들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축제입니다. 사진들은 엄청나게 빼어나다는 느낌보다는 평이하지만 독특한 시선들이 많네요. 일상적인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시리즈 부문은 하나의 주제로 여러 사진을 담다 보니 좀 더 주제성이 명확해서 좋긴 하네요. 다만 해외 사진은 한 때 동경의 대상이었으나 워낙 해외여행 유튜버들의 영상으로 많이 접하다 보니 이제는 이국적인 느낌도 없네요. 그래서 사진의 인기가 떨어진 것 같기도 해요. 사진으로만 보던 해외 풍경을 이제는 4K 동영상으로 검색만 해도 누구나 볼 수 있으니 해외 사진도 매력이 떨어집니다. 흔하면 다 값어치가 떨어지죠. 그럼에도 순간의 색과 정취를 잘 담은 사진들은 좋네요. 인상 깊었던 작가는 김다연 작가로 멕시코에서 집 안에 혼자 버려진 개를 기록한 사진이에요. 버려진 개는 그냥 두면 굶어 죽을 것이 뻔하죠. 이에 수소문 끝에 전 집주인과 연락이 닿게 되고 합법적으로 이 개를 구출하고 입양하게 됩니다. 사진 스킬이나 조형성?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시리즈 사진은 이야기가 중요하고 이야기 발굴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진 하기 전에 인문학적인 소양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진은 그 마음을 담는 그릇일 뿐이죠. 요즘 한국 다큐 사진이나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사진가들이 안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몇 년 전에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을 사진으로 담은 젊은 작가가 해외에서 큰 상을 받았는데 그분 사진학과 출신이 아니었어요. 여기 수상한 분들 중에 취미 사진가나 일반인도 많을 거예요. 윤결 작가의 제주도 하늘을 흑백으로 담은 사진도 눈길을 끄네요. 예술 사진의 시조새인 '알프레드 스티글리츠'가 말년에 구름만 그렇게 찍었는데 그 사진이 생각나네요. 저도 나이 들수록 하늘을 더 오래 길게 보게 되네요. 자연만큼 아름다운 것도 고운 것도 선한 것도 없어요. 시리즈 최우수상을 받은 최요한 작가의 작품은 몽골의 현실을 비판한 사진입니다. 몽골 초원이 염소로 가득 찼다고 해요. 염소가 캐시미어를 만드는 재료라고 해요. 양털은 울이 나오고 염소는 캐시미어로 고급 옷의 재료입니다. 그래서 몽골인들이 너도나도 염소를 키워요. 문제는 염소가 풀을 너무 잘 먹어요. 그래서 점점 사막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면 안 되죠. 사막화되면 다 죽는데요. 그러나 당장 내가 먹고살지 못해서 죽겠는데 미래를 생각할까요? 그래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금어기를 가지는 이유가 있잖아요. 몽골의 이런 아픈 현실을 잘 담았네요. 사진은 약간의 기교를 통해서 몽골의 문제를 담고 있네요. 이런 게 좋아요. 이런 시선이요. 사진은 시선이에요. 아기 낳으면 다 사진가가 되죠.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아름다운 피사체는 뭐니 뭐니 해도 '내 새끼'이죠. 그렇다고 아기 사진이 찍기 쉬운 게 아니에요. 누구나 찍지만 남에게 보여줄 만한 사진은 일부죠. 일상의 흥미로운 공간과 시간을 잘 담았네요. 좋은 작품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같은 날 같은 시간 100명이 사진을 찍은 원데이 스토리 전국촬영 사진축제입니다. 전문가도 일반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토 페스타입니다. 후지필름은 커뮤니티 문화가 참 발달했어요. 그래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사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같이 활동하죠. 결속력도 강하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같은 시간 후지필름 카메라를 든 100명이 전국에서 사진 촬영을 한 '원데이 스토리 전국 촬영'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어요. 사진이 가득 붙어 있고요. 설명을 보면 작가 이름과 지역명만 있네요. 어떤 사진은 비슷한 공간이더라고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 시간 같은 날에 전국 100명의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이라고 해요. 재미있는 시선이자 시도네요. 사실 아무리 카메라가 예술의 도구라고 해도 기본 기능은 기록입니다. 사진을 뛰어넘는 기록 매체는 없어요. 동영상이 더 낫다고요? 더 낫죠. 그런데 동영상은 기록 매체로 사용하기엔 용량이 너무 많고 확장성이 낮아요. 작년에는 노들 갤러리 1,2관을 사용하던 것이 2관에서만 진행하기에 축소되었나 했는데 야외 공간에도 전시공간이 있네요. 특별 전시로 해외 사진과 15개 대학 사진전공 대학생 작품 컬렉션도 있었습니다. 사진학과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럼에도 사진만의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계속 나왔으면 하네요. 2025 후지필름 포토 페스타는 8월 31일 일요일까지 운영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니 노들섬 노을도 보고 사진전도 보시길 바랍니다.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2025년 후지필름 포토 페스타 사진전
사진전이 많이 줄었습니다. 인사동에 가도 사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잘 안 갑니다. 그렇다고 공공미술관에서 사진전을 하나? 안 합니다. 한 때는 각종 전시회에 사진은 꼭 껴 있었는데 요즘은 찬밥 신세네요. 어쩌겠어요. 사진의 인기가 사라지고 있는 걸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사진은 오히려 대중화가 되어서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은 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이다 보니 사진이 특별한 시대가 아니게 되었네요. 운명이라면 운명이겠죠. 그럼에도 사진은 가장 뛰어난 기록매체입니다. 카메라 제조사들도 그래요. 캐논, 니콘, 소니 모두 동영상 카메라에 매몰되어서 사진 문화에 투자를 안 하네요. 하지만 이 회사는 다릅니다. 후지필름은 오히려 꾸준히 사진 문화 창달에 큰 도움과 역할을 합니다. 사람은 위기에 본모습이 나온다고 하죠. 사진의 위기 시대에 후지필름은 유일하게 거대한 사진 축제를 매년 개최합니다. 바로 후지필름 포토 페스타입니다. 8월 31일 일요일까지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탑골 공원에 노인분들이 많다면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은 젊은이들의 양지 같은 곳입니다. 20,30대 분들만 보여요. 이유는 여기가 공연과 전시가 있고 특히 한강 노을을 보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9월부터는 각종 야외 공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노들갤러리 1,2관에서는 다양한 전시회도 합니다. 편의점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그리고 러너들이 엄청 많아요. 무슨 유행인지 한강대교 왔다 갔다 하는데 엄청 뛰어다니네요. 작년에 이어서 2025 후지필름 포토페스타를 보러 찾아왔습니다.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주최하는 행사이지만 놀랍게도 행사장 안에는 후지필름 카메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보통 이런 행사장에서 후지필름 카메라 홍보를 해야 하는데 작년에 이어서 안 하더라고요. 독특하다면 독특한 건데 그래도 후지필름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부추기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냥 이 행사가 후지필름 구매 예정자가 아닌 후지필름 사용자들의 사진 축제라서 그런 듯합니다. 천 개의 꿈 인터내셔널 싱글과 시리즈 부문 수상작들 메인 전시는 로 싱글 부문과 시리즈 부문이 있습니다. 싱글은 20명, 시리즈는 15명의 수상자가 선정 발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가 좀 더 작가 스타일을 좀 더 깊게 녹여내죠. 여기에 참여한 모든 사진은 캐논, 니콘, 소니 카메라가 아닌 오로지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를 소유한 분들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후지필름 카메라 사진 축제입니다. 사진들은 엄청나게 빼어나다는 느낌보다는 평이하지만 독특한 시선들이 많네요. 일상적인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시리즈 부문은 하나의 주제로 여러 사진을 담다 보니 좀 더 주제성이 명확해서 좋긴 하네요. 다만 해외 사진은 한 때 동경의 대상이었으나 워낙 해외여행 유튜버들의 영상으로 많이 접하다 보니 이제는 이국적인 느낌도 없네요. 그래서 사진의 인기가 떨어진 것 같기도 해요. 사진으로만 보던 해외 풍경을 이제는 4K 동영상으로 검색만 해도 누구나 볼 수 있으니 해외 사진도 매력이 떨어집니다. 흔하면 다 값어치가 떨어지죠. 그럼에도 순간의 색과 정취를 잘 담은 사진들은 좋네요. 인상 깊었던 작가는 김다연 작가로 멕시코에서 집 안에 혼자 버려진 개를 기록한 사진이에요. 버려진 개는 그냥 두면 굶어 죽을 것이 뻔하죠. 이에 수소문 끝에 전 집주인과 연락이 닿게 되고 합법적으로 이 개를 구출하고 입양하게 됩니다. 사진 스킬이나 조형성?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시리즈 사진은 이야기가 중요하고 이야기 발굴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진 하기 전에 인문학적인 소양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진은 그 마음을 담는 그릇일 뿐이죠. 요즘 한국 다큐 사진이나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사진가들이 안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몇 년 전에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을 사진으로 담은 젊은 작가가 해외에서 큰 상을 받았는데 그분 사진학과 출신이 아니었어요. 여기 수상한 분들 중에 취미 사진가나 일반인도 많을 거예요. 윤결 작가의 제주도 하늘을 흑백으로 담은 사진도 눈길을 끄네요. 예술 사진의 시조새인 '알프레드 스티글리츠'가 말년에 구름만 그렇게 찍었는데 그 사진이 생각나네요. 저도 나이 들수록 하늘을 더 오래 길게 보게 되네요. 자연만큼 아름다운 것도 고운 것도 선한 것도 없어요. 시리즈 최우수상을 받은 최요한 작가의 작품은 몽골의 현실을 비판한 사진입니다. 몽골 초원이 염소로 가득 찼다고 해요. 염소가 캐시미어를 만드는 재료라고 해요. 양털은 울이 나오고 염소는 캐시미어로 고급 옷의 재료입니다. 그래서 몽골인들이 너도나도 염소를 키워요. 문제는 염소가 풀을 너무 잘 먹어요. 그래서 점점 사막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면 안 되죠. 사막화되면 다 죽는데요. 그러나 당장 내가 먹고살지 못해서 죽겠는데 미래를 생각할까요? 그래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금어기를 가지는 이유가 있잖아요. 몽골의 이런 아픈 현실을 잘 담았네요. 사진은 약간의 기교를 통해서 몽골의 문제를 담고 있네요. 이런 게 좋아요. 이런 시선이요. 사진은 시선이에요. 아기 낳으면 다 사진가가 되죠.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아름다운 피사체는 뭐니 뭐니 해도 '내 새끼'이죠. 그렇다고 아기 사진이 찍기 쉬운 게 아니에요. 누구나 찍지만 남에게 보여줄 만한 사진은 일부죠. 일상의 흥미로운 공간과 시간을 잘 담았네요. 좋은 작품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같은 날 같은 시간 100명이 사진을 찍은 원데이 스토리 전국촬영 사진축제입니다. 전문가도 일반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토 페스타입니다. 후지필름은 커뮤니티 문화가 참 발달했어요. 그래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사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같이 활동하죠. 결속력도 강하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같은 시간 후지필름 카메라를 든 100명이 전국에서 사진 촬영을 한 '원데이 스토리 전국 촬영'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어요. 사진이 가득 붙어 있고요. 설명을 보면 작가 이름과 지역명만 있네요. 어떤 사진은 비슷한 공간이더라고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 시간 같은 날에 전국 100명의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이라고 해요. 재미있는 시선이자 시도네요. 사실 아무리 카메라가 예술의 도구라고 해도 기본 기능은 기록입니다. 사진을 뛰어넘는 기록 매체는 없어요. 동영상이 더 낫다고요? 더 낫죠. 그런데 동영상은 기록 매체로 사용하기엔 용량이 너무 많고 확장성이 낮아요. 작년에는 노들 갤러리 1,2관을 사용하던 것이 2관에서만 진행하기에 축소되었나 했는데 야외 공간에도 전시공간이 있네요. 특별 전시로 해외 사진과 15개 대학 사진전공 대학생 작품 컬렉션도 있었습니다. 사진학과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럼에도 사진만의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계속 나왔으면 하네요. 2025 후지필름 포토 페스타는 8월 31일 일요일까지 운영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니 노들섬 노을도 보고 사진전도 보시길 바랍니다.

왕산 해수욕장 카페 데이트 하기 좋은 비클래시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말에 영종도 을왕리를 다녀왔는데요. 을왕리 해수욕장에 발을 담그고 멋진 왕산 해수욕장 카페인 비클래시에 방문했답니다. 이곳은 친구와 연인, 가족 단위로도 모두 방문하기 좋아요 그럼- 비클래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왕산해수욕장 카페 비클래시 주차정보 비클래시 을왕리점의 주차는 건물 앞 지하 및 지상 주차장에 편리하게 주차 할 수 있으며, 2시간 무료로 가능해요 주차장이 매우 넓어서 주말에도 여유롭게 주차가 가능해서 가족 단위로도 방문하기 매우 적합하답니다 외관 외관부터 엄청나게 웅장합니다 건물 입구를 지나면 카페 내부가 환하게 열려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물씬! 1층부터 4층으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