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Posts
25320 posts
나는솔로 30기 중 진정한 테토녀는 정숙이었네!
나는솔로 30기 중 진정한 테토녀는 정숙이었네! 나는솔로 30기는 에겐남과 테토녀 특집이라고 했죠. 남자 중 영수는 마지막에 에겐남 맞다고 고백했는데요. 여자들은 초반 스스로 테토녀라고 할 정도였죠. 처음에 정숙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습니다.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았죠. 자기 소개할 때 경찰이라는 점이 제일 눈에 들어왔습니다. 경기도 경찰청에서 내근직으로 근무하고요. 7년차라고 하니 경력이 오래되었죠. 현재는 의정부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정숙이 본격적으로 눈에 들어온 건 영철 덕분이었습니다. 에겐남을 넘어 너무 특이한 성격이 영철이었죠. 그런 영철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게 정숙이었습.......

정이찬 백서라 침대 위 '공주님 안기', 장모님 뇌 이식된 아내와 스킨십이라니?
로맨틱한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고 나니 소름이 돋더라고요. 여러분은 만약 사랑하는 아내의 몸에 장모님의 뇌가 들어있다면, 그 아내를 예전처럼 안아줄 수 있으신가요? 최근 쿠팡플레이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닥터신' 5회에서 바로 이런 파격적인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단순히 달달한 로맨스로 치부하기엔 그 감정의 깊이와 윤리적 경계가 너무나도 묘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거든요. ##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역시 상상을 초월하다 피비(임성한) 작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의 파.......

닥터신 이효춘 기괴한 웃음의 정체, 70대 배우의 소름 돋는 빙의 연기 반전
지난 주말, 다들 안방극장에서 소름 돋는 경험 하셨나요? 저는 아직도 그 기괴한 웃음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은데요. 바로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 5회에서 배우 이효춘 님이 보여준 충격적인 열연 때문입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각종 커뮤니티와 SNS가 이 장면으로 도배될 만큼 그 파급력이 대단했죠. 사실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이라 어느 정도 파격적인 전개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 드라마 '닥터신'의 세계관 먼저 이 드라마에 대해 살짝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닥터신'은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메디컬 스릴러 장르인데요. 무엇보다 임성한(피비) 작가.......

타쿠야 25년 만에 만난 아버지, 고시원 기숙사서 건넨 '10만원'에 시청자도 울컥
25년이라는 시간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정말 긴 세월이죠. 그 긴 시간 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버지를 다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번 주 '살림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는데요. 바로 방송인 타쿠야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능을 보다가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진 건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타쿠야는 우리에게 '비정상회담'이나 그룹 크로스진 멤버로 익숙한 얼굴이죠. 일본 이바라키현 출신인 그는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밝은 모습만 보여줬었는데요. 사실 그에게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헤.......

4년 만에 돌아온 이휘재, 중1 쌍둥이 아들 편지에 결국 오열한 '불후의 명곡' 무대 뒷이야기
4년이라는 긴 공백기, 과연 그 시간은 한 사람에게 어떤 무게로 다가왔을까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이휘재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반가움이었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날 선 시선이 교차했던 복귀 무대였죠. 저도 방송을 지켜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부르는 자리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지난 과오를 돌아보고 진심을 전하려는 처절함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4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 무대 이휘재 씨는 2021년과 2022년, 층간소음 논란부터 과거 발언 재조명까지 겹치며 사실상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죠. 이후 가족들과 캐나다로 떠나면서 은퇴설까.......

이승연, 찬란한 너의 계절에 여운 남긴 전푸름의 반전… 부산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이유 있었네
최근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성경과 채종협의 로맨틱한 케미가 극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극이 진행될수록 묘하게 시선을 끄는 한 인물에게 마음이 가더라고요. 바로 나나 아틀리에의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전푸름입니다. 말수도 적고 늘 무표정한 얼굴로 팀의 한구석을 지키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처음에는 '참 차갑고 다가가기 힘든 캐릭터구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녀가 툭툭 던지는 행동 하나하나가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더라고요. 오늘은 드라마의 숨은 주역, 전푸름을 연기하는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