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By 과천애문화 | 2023년 11월 18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 #정저지와# [井底之蛙] [井:우물 정/底:바닥 저/之:어조사 지/蛙:개구리 와] 우물 밑의 개구리. 소견이나 견문이 몹시 좁은 것. [준]정와(井蛙) [동]井中之蛙 [속담] 우물 안 개구리. [유사어] 蜀犬吠日(촉견폐일)--촉나라의 개가 해를 보고 짖는다(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짙어 해를 보기가 어려웠음) 越犬吠雪(월견폐설)--월나라의 개가 눈을 보고 짖는다(월나라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음). 尺澤之鯢(척택지예)-- 작은 못 속의 암고래. 식견이 매우 좁은 사람 以管窺天(이관규천)--대롱으로 하늘보기. 遼東豕(요동시)--: 요동의 돼지 坐.......우물안_개구리(1)정저지와(3)과천애문화(621)오늘의사자성어(466)과천애문화_정저지와(1)소견이나견문이_몹시좁은것(1)井底之蛙(2)사자성어(831)우물밑의_개구리(1)사자성어_정저지와(1)정저지와_井底之蛙(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