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나스타샤한 일기장 | 2024년 3월 11일 |
영화로다주, 엠마스톤 수상 태도 논란? (아카데미 시상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포스팅은 아카데미 시상식 관련 소식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줄여서 로다주와 엠마스톤이 각각 남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두 사람의 수상 태도에 대해 인종차별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우선, 로다주는 영화 오펜하이머로 생전 처음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하지만, 트로피를 받을 때, 전년도 수상자인 키 호이 콴과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악수도 나누지 않지만, 2004년, 2018년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팀 로빈스와 샘 록웰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일각에선 아시안 패싱이냐, 인종차별이....... zoom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