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블루레이 모을때 몇몇 영화들은 기묘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걸 과연 사야 하는가 하는 생각 말입니다. 제가 가장 의문스러워 하는 맨 오브 타이치 입니다. 보고 싶기는 한데, 웬지 손이 안 간달까요. 부가영상 - 없음 하지만 이건 필구죠. 부가영상 - 배우 및 제작자의 인터뷰와 함께하는 제작노트 - 영화 출연 계기와 배우로서 모험이 되었던 영화 촬영기 - J.C 챈더 감독이 말하는 작품의 의도, 사전회의, 스토리보드 작업 등 촬영 과정 소개 또 하나의 고민덩어리 입니다. 이 영화는 아예 모르겠더군요. 부가영상 - 제작 뒷 이야기 최소한 하나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