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나마 계속 하던 게임이 오버워치인데 하다보니, 플레이 스타일이 한 세개정도로 압축된거 같다. 메르시, 시메트라, 아나 지원가 의주의 플레이를 하다보니 지원가만 파게되었는데 그중에 빨대류(?) 영웅들이 유독 잘 맞는거 같아서메르시와 시메트라를 주 영웅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메르시는 175시간 시메트라 76시간 아나 61시간 루시우 55시간 젠야타 25시간 정도 플레이 한거 같다. 경쟁전은 시메외에 4힐러들은 팀운이 상당히 강한편.. 연승유지하려면 아예 엄청 잘하시는 분들 파티 들어가거나 잘하는 딜러 1명정도 해서 듀오로 하는게 그나마 난거 같은 듯 싶다. 그나마 솔큐로 할만한게 시메트라여서 리메이크 전에 시메 원챔 솔큐로 골드에서 다이아까진 올렸다.더 올라갈지는 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