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MC 날유 유재석 특유의 소갯말 이제는 형돈이와 대준이 올림픽대로에 피처링까지 과연 MC 날유 유재석의 탤런트 지수는 어디까지일까?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보여준 "압구정날라리"와 "말하는대로"의 노래는 유재석 특유의 감성을 보여준 아주 좋은 음악이었죠. 이번에는 형돈이와 대준이를 위해 "올림픽대로"에 피처링까지 했다네요. 도입부에 들리는 MC 날유 유재석 특유의 소갯말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제 하나의 "브랜드"로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 "올림픽대로의 가사는 서울 도심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애환을 직설적으로 잘 표현한듯..." 올림픽대로의 가사를 보면 과거 버스커버스커의 "서울사람들"하고 비교해볼수가 있겠는데요. 정말 가사에서 "한시간반"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