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이 필요합니다>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6월 6일 | 스타/방송인‘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미 노래로 부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알만한 사람들이 다 아는 김범수의 보고 싶다는 가사이다. 사실 예전엔 이런 절절한 가사의 노래가 많이 있었다. 소위 발라드라는 장르다. 그런데 요즘은 발라드 장르를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게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나와 친한 유명 작곡가 형이 이야기해줬다. ‘요즘 애들은 그리움과 애뜻함이란 감성이 없어.’ 발라드라는 장르가 주로 그런 감정을 노래하는 것인데, 그 감성이 없으니 그런 노래들도 점점 줄어드는 것.......칼럼니스트(16)잘잘잘(54)맘스커리어(14)애 보는 날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6월 5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4월 17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리 아프지만 책은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의자에 앉는 것이 허리에 그리 좋진 않겠지만 이 귀한 시간을 그냥 보낼 순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리 한번 펴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리가 아픈 사람들은 부지런해야 해요. 저는 디스크가 하나님이 주신 게을러지지 않게 해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예가 일어났습니다. 밥을 해야겠네요. 어? 언제 쌀이 이렇게 떨어졌지?! 그래도 한끼 정도는 만들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비조리닭가슴살(2)릴리펏(1)다이어트(514)곤약밥(16)공동육아(3)회의(8)헬로방방(3)잘잘잘(54)키즈카페(23)최고의 휴일 선물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5월 29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4월 10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외박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깨지 않게 조용히 공부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책 읽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자공부를 하고 그 다음에 새로 읽기 시작한 책을 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맘마 먹어라!! 리예가 오늘 선거로 쉬는 날이라서 눈 뜨면서부터 오늘 뭘할지 고민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스케줄을 잡는 거냥?!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예는 자기 스케줄을 짜는 훈련을 진작부터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라고 해서 가는 일정은 별로 없어요. 어떻게 놀지.......잘잘잘(54)푸딩(8)전기자전거(31)쏘맥(1)자전거라이딩(4)자전거배우기(4)육회(16)따릉이(21)다이어트(514)아빠육아(84)당황스로이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5월 28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4월 8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한자공부로 시작해볼까? 한자책이 되게 두꺼운데, 그래도 4/3까진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할 일이 많아서 우선 순위에 밀리니까 종종 안하게 된단 말이죠. 아무래도 끝까지 하고는 싶은데요. 6시가 됐습니다. 애들 일어나기 전에 밥을 해놔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어서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엉?! 뭐지? 봄보한테 전화가 왔어? 오빠... 로이 쉬야했어! 아유!!!!!!!!!!!!!!!!! 어제 쉬야하고 자라고 했을 때 버티더니만 아주 잘 됐습니다. 로이는 실수를 잘 하지.......중산층(2)다이어트(514)득근(2)잘잘잘(54)후원계약(1)아빠육아(84)중산층가정의올바른교육로드맵(1)전기자전거(3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