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조금 후방주의가 필요한 것 같아서 삭제함 'ㄱ'!!]개인적으로 와쟝이랑 댕댕이 둘을 아끼는 편이고 계정을 2개정도 돌려가면서 이 둘을 각 계정에 하나씩 키우고 있었던지라, 이 둘한테 서약해줬어요 'ㄱ')... 근데 와쨩이랑 서약할땐 그냥 그랬는데,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댕댕이 대사는 좀 눈물이 핑 돌아서 곤란했네요. 남편이랑 버진로드 걸어가서 반지끼울때도 안울었는데! 서약식 할 때도 안울었는데! 어째선진 모르겠는데 걍 최애라 그랬는지 눈물이 났나봐요 헤헤. 아무튼. 댕댕이는 참 귀여워요. 댕댕이도 스킨 입혀주고 싶은데 왜때무네 댕댕이 원화가님은 댕댕이의 이쁜 스킨을 내어주지 않는건지 ㅠㅠ 덕분에 와쟝한테만 뭔가 본의아니게 편애하게 되는 구도가 되어 곤란한 늒네시키칸이었읍니다 .ㅠㅠ! * 정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