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상유취 [口尙乳臭]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18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상유취 [口尙乳臭]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상유취 [口尙乳臭] #구상유취# [口尙乳臭] [口:입 구/尙:아직 상/乳:젖 유/臭:냄새 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 아직 어리다. 하는 짓이 어리석고 유치 하다. [속담] 이마빡에 피도 안 말랐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출전] <史記>高祖紀 [내용] 한왕이 한신을 시켜 위왕 표를 치게 하면서 물었다. "유나라의 대장이 누구인고?" 누군가가 대답했다. "백직(柏直)입니다." 그러자 한왕이 말했다.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구나. 어찌 우리 한신을 당해낼 수 있겠는가?" [원문]漢王以韓信魏王豹 問魏大將誰 左.......사자성어(831)경희애문화(2825)과천애문화(621)구상유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