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 포수 김태군. 교타 110을 위해 수비를 다소 희생. 1루 조영훈. 2루 지석훈 유격 이상호. 원래 2루지만 유격도 가능하기에 이상호로 대체. 원래 유격 포지션의 노진혁도 있으나 주력 옵션이 있는 이상호를 택해봤습니다. 3루 모창민. 정신을 챙기자니 다른 스텟이 애매하고 결국 교110에 장주정 100을 찍었죠. 외야 3명. 110 스텟이 둘씩 있는 나름 준수한 스텟을 보입니다. 지타 이호준. 대충 키워도 교장정 110이 가능하니 아무렇게나 키워도 되죠. 선발. 이성민은 중계지만 선발 알바. 중계 셋마. 총평 : 레전드에서 다수 우승으로 유학지 다 뚫은뒤 극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