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낭만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1월 29일 | 사진뜻하지 않은 낭만 뜻하지 않았던 어느 날 처남과 왕십리에서 점심 먹고 일을 좀 하고 있는데 눈이 펑펑 내린다. 2024년의 첫눈이 내렸던 지난 1월의 어느 날 말 그대로 뜻하지 않은 낭만의 급습에 조금은 당황했다. 아내와 함께였더라면 좋았겠지만 처남과 함께라니... 뭐 그래도 너무 오랜만의 눈 내리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 . . .설경(35)눈내리는사진(1)눈(69)왕십리(31)왕십리카페(2)눈내리는날(3)눈사진(4)눈내리는풍경(1)2024년(50)첫눈(13)7~14) 새해 작은 목표 두 가지By 운동쟁이 비뱐씨의 일상로그 | 2024년 1월 17일 | 다이어트2024년 1월 7일 (일) ~ 2024년 1월 14일 (일) 냥 냥 냥 누가 차 위에 이런 귀여운 걸 그려놨대!!~~~~ 금손 금손 수건 없습니다 알겠어 한 번만 말해... 일요일 4시쯤 운동하러 갔는데 이게 무슨 일... 결국 운동만 하고 못 씻고 왔다 ㅠㅠ 요새 헬스장에서 씻고 오는 거 맛 들였는데 이럴 수 없어!!!! 이 삐뚤어진 각도.. 너무 거슬려 하지만 이렇게 삐뚤어져야 원판도 꽂고 렉도 걸고 하니까.. 알겠는데... 너무 거슬려 내 동생 생파 동생 생일파티 기념으로 월화 식당에서 삼겹살 파튀!!! 월화 식당 한 번도 먹고 싶다 생각해 본 적 없고 가자 하면 약간 ㅡㅡ.. 아 싫은데.. 이런 느낌이었는데 막상 갔는데 너무 깔끔 너무 친절 너무 맛있었다.......고양이그림(2)헬스장수건(1)월화식당(2)고사리삼겹살(1)웨이트(6)눈(69)악필교정(1)마음의지혜(2)운동일지(33)김경일교수님(1)글씨를수놓다(1)2023년 마지막 눈이 내리던 날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1월 6일 | 사진2023년 마지막 눈이 내리던 날 주차장에 소복하게 쌓인 눈을 바라본다. 복도식 구축 아파트의 활짝 오픈된 이 느낌. 나는 이게 참 좋은데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들 싫어하신다. 아무튼 이렇게 11층 아래로 눈밭을 내려다보며 아내도 아이들도 신나게 밖으로 나가는 중. 눈사람 만들 생각에 잔뜩 들뜬 표정을 보니 내 마음도 들떴다. 아직 아무도 밟지 않는 눈을 마음껏 밟고 뒹굴며 아이들은 또 자라나겠지. . . .눈오는도시(1)눈사진(4)눈내린후(1)눈내린풍경(1)눈(69)눈오는날(4)설경(35)풍경사진(17)눈내리는날(3)2023년마지막(1)함박눈이 내린 아침~By 올드타이머의 즐거운 라이프 | 2023년 12월 19일 | 자동차리뷰맨날 추리닝만 입고 출근하다가 오늘은 방한바지와 고어텍스 신발을 신고 출근해봅니다 어찌나... 눈이 많이 온건지~ 출근하려는데.... 와.... 함박눈이 이군요 이 정도면.... 애들 썰매 타도 되겠어요! 눈바닥에 누가 글씨도 써놨네요 ㅎㅎㅎ 차가 다니는 도로는 녹았겠지만 아파트는 난리네요 나무들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발 한발.... 눈길을 가봅니다 새벽 같은 날씨지만.... 사실 8시 30분~ 눈길엔 고어텍스가 짱이죠~ 무겁긴 하지만 오랜만에 신어본 트랙스타 시티 시리즈~ 여름보단 겨울이 좋군요 후훗~~~눈내린날(2)스노우데이(1)고어텍스신발(7)눈길(8)아파트눈길(1)눈(69)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