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키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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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7thMIX] FROM STAFF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9월 6일 | 
[beatmania 7thMIX] FROM STAFF
어느덧 7th까지 왔네요. 남은 것은 7th와 더 파이널이니 2개인가요. 이번에도 표로 작성하였습니다. 좀 어지러웠던 6th랑은 다르게 어느 정도 분간이 되어있어서 편하다는 느낌일까요? 6th쪽은 중복 코멘트가 많아(특히 토시 하나도 틀리지 않고 올린 사운드 디렉터 두 명..) 묶어버렸지만, 7th와 THE FINAL의 경우는 코멘트가 다른 만큼 다시 나누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P.S. – 원래라면 TOP RANKERS를 이 시기쯤에 번역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이건 스킵 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널널하면 해볼지도? T 디렉터, 프로그래머, 일부 악보 담당, 간식 담당2002/01/31  6th에 이어 디렉션을 맡았습니다.  새 요소인 「1회전 스

[beatmaina 6thMIX & APPEND III 6thMIX] FROM STAFF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8월 31일 | 
[beatmaina 6thMIX & APPEND III 6thMIX] FROM STAFF
표를 이용한 프레임으로 테스트해봅니다.예상대로는 나오지 않았네요...흠.. 여튼 6thMIX의 From staff입니다. UK UNDERGROUND라는 부제에 맞는 여러가지 실험을 했습니다만, 이때부터 투덱이 치고 올라와서 결국 망했죠…bb 중복되는 코멘트도 있고, III 이야기의 경우는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같이 진행합니다. 7th는 또 어떻게 되려는지요.. 코어리믹스때와 마찬가지로 디렉터의 이야기는 원래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업데이트된 역순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시간 순서대로 번역을 하겠습니다. Director# Programmer# 과자계# T [6thMIX] 2001/06/26  코어리믹이 끝나고 잠시 지난 어느 날 미팅에 불려

[beatmania 6thMIX] UK 방랑 제작기 / 13 (최종화)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8월 7일 | 
(목차로) ■02.01.09■ <최종화> 우선은 KEN씨와, 호텔에서 일단 가상의 음악을 들었다. 괜찮은 표현이었지만, 게임적으로 좀 더 재미있게, 2, 3, 주문한다. KEN씨는 흔쾌히 이 요망을 들어주었고, 앞으로 2일 우리가 돌아가기 전에 수정한것을 들려준다고 약속했다. 왠지 좋은 사람이다. 오후에는 H씨의 사무소에 가서 KLUTE(NEW WORLD, TEAR IT UP)를 만났다. 가볍게 곡을 들어봤다. 대단한 솜씨다. 잠깐 KLUTE에도 이쪽의 요청을 듣게 했다. 그리고 계약서에 사인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서로 웃는 얼굴로 악수, 완성된 것을 일본에 보내는 것을 제대로 약속하면서 일단락. 그리고 Distant Soundz의 Mark에 와서 받았다. 사실 이것

[beatmania 6thMIX] UK 방랑 제작기 / 12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8월 7일 | 
(목차로) ■01.12.12■ <제 12 회> 2월 10일, 다시 Fujii를 데리고 런던으로 향한다. 이번에는 각 아티스트의 음악 체크와 계약 체결이다. 모두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졸이면서 히스로에 도착. 저녁에는 가볍게 호텔에서 잠시 휴식. 밤, 코디네이션을 맡고 있는 H씨와 자세한 이야기를 한다. 다들 너무 마음은 변하지 않은것 같아서 안심. 내일부터는 3일 내내 너무 바쁘다. 클럽에 가려고 했는데 시차와 피로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어느덧 호텔의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아침 4시에 잠이 깼는데 조금은 유감. 나중에 Fujii도 같은 것을 이야기 했다. 자, 오늘부터 또 힘든 런던 생활의 시작이다. 계속… (positive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