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에서 -부산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22일 | (리얼타임 코믹연극) 택시 안에서 -부산공연소개 시놉시스 He said : 그녀와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She said :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와 헤어졌다. 쾌활하고 유쾌한 택시 운전사 민수 그리고 하영과 소희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 남들 다 하는 연애는 시작도 못 해본 연애고자 하영 남들 다 하는 연애가 왠지 뜻대로 되지 않는 소희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운명적인 만남 그러나 오랜 연애 끝에 결국 두 사람은 이별을 하게 되고, 이별의 상처로 소희는 한국을 떠날 결심한다. 뒤늦게 후회가 밀려 온 하영은 소희를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급히 타게 되는데 공항까지 도착 시간은 75분! 의미심장한 택시 기사 민수와 자신에게.......택시안에서(1)공연전시(619)경희애문화(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