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엔슈테판 비어콘서트 맥주 무제한 좋고요, 다같이 프로스트By 기동이의 이야기 | 2018년 9월 2일 | 바이엔슈테판 비어콘서트 맥주 무제한 좋고요, 다같이 프로스트 거의 한 달 전부터였던 것 같아요. 이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맥주도 많이 마실 수 있고요, 다양한 이벤트도 있고요.무엇보다도 함께 활동했던 아포스텔 친구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일종의 동창회 같은?! 시간 되면 번개도 하고 가끔 만나서 술도 마시고 하는데,역시나 이런 공식 모임이 있으면 얼굴 볼 수 있는 반가운 이들이 더 많으니까요 :) 아포스텔을 위한 패밀리카드도 받았어요.써스티몽크에 가서 앞으로 맥주 많이 마셔야겠는걸요?조만간 뿌시러 가는 걸로! 비어콘서트에 오면 맥주 축제입니다.홍제역에서 꽤 멀었던 그랜드힐튼호텔, 꾸역 구역 걸어서 갔었는데 비도 좀.......일상(1343)바이엔슈테판(2)비어콘서트(1)맥주(143)프로스트(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