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올리면 심심하니 이젠 개나소나 다잡는 퐈란짜응 왜 한창 난이도 지랄같을떄 쓴 글에 지금 난이도를 기준으로 "존나 쉬운데 ㅋㅋㅋ" 이런식의 글을 남기는지 모르겠음. 아니 내 블로그가 인기 블로그도 아닌데 왜 저런글을 쓰는건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간다. 과거 포스팅에도 관심을 가져주는거에 고마움을 가져야 하는건지 아니면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하면서 웃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ps. 요즘 소환사 키우는데 불만 하나가 있는게 이놈의 nc는 문파를 세력별로 제한을 두게 했으면서 정작 세력 이전이 존내 불편한게 빡친다. 기껏 부캐좀 키워서 기존 문파에 넣으려고 하니까 "혼천은 사람 많으니 닥치고 무림맹 가시죠?"이러니까 할말이 없음 덕분에 가입하려는 문파가 혼천인데 갈수가 없는 더러운 현실에 절망중.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