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에서 [매버릭 헌터]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처럼 FPS로 만들 예정이며, 분위기는 어두워질 거라고 하네요. 프로젝트 기획 주에, 퇴사한 미카미 신지에게 감독 러브콜을 보낸 모양입니다. 미카미 신지는 고민끝에 오케이를 한 상황이며, 캡콤이 퍼블리셔 및 감수를 맡는 하에 미카미 신지가 전체적인 감독을 한다고 합니다. 미카미 신지 프로듀서 말로는, 호쾌한 슈팅과 음침한 서스펜스가 섞인 작품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스토리는 X 계열을 참고하나, 독자적인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할 거라고 합니다. 현재는 위와 같은 프로토타입 영상이 나와 팬들은 깜빡 죽는 중. 2020년 발매를 앞두고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저예산으로 개발할 거라 취소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