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스에서는, 업로드한 큰 사진을 그냥 보면 채도가 떨어져 흐리멍텅해보입니다. 클릭해서 보시는게 원본과 같은 색상이 나오므로 색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C89 대행을 거쳐 구입한 칸토쿠 화집, 총감독(소-칸토쿠) 되시겠습니다. 1월 5일경에 받았으니, 넥슨GT에 면접보러 가기 전이군요. 사진찍기가 귀찮아서 뒤로 미루다가 이제 올려봅니다. 요렇게 세트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커버사양으로 새로 그려진 일러스트이며 위 사진의 왼쪽부터 일러스트북, 클리어파일(양면 일러스트), 러프스케치북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일반인에게 보여주기 곤란한 안경 수건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세트로 해서 2,000엔이었습니다. 아래는 책에 수록된 컬러/모노크롬